백화점세이, 20일까지 ‘GIANT SALE’
백화점세이, 20일까지 ‘GIANT SALE’
겨울 필수아이템 특별한 가격에 구매 가능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9.01.03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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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백화점 전경.
세이백화점 전경.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는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GIANT SALE (1/2~1/20)’을 진행한다. 인기 브랜드별 올 겨울 필수아이템으로 꼽히는 코트, 패딩, 니트 등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특집 대형행사를 준비해 어느 때보다 실속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상품권 사은행사를 더해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백화점세이는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원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1/2~1/6)를 준비했다. 이번 주 백화점세이에서 특별히 준비한 사은행사 혜택을 꼼꼼히 챙겨 보다 실속있는 쇼핑의 기회가 되기를 추천한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이월/기획 상품 60~40% 특가전(1/4~1/10)을 준비했다. 아웃도어 인기브랜드 K2, 빈폴스포츠, 밀레, 블랙야크가 참여하며 올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티셔츠, 재킷, 다운 등 다양한 품목을 앞세워 특집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60~40% 할인된 가격을 통해 가격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행사품목을 준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3만5000원~7만5000원, 재킷 8만5000원~11만9000원, 다운 19만9800원~44만91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더불어 같은행사장에서 영캐주얼 겨울 아우터 최대 70% 특집 + 세이단독 ‘LAP’ 18년 가을/겨울 아우터 균일가(1/4~1/10)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LAP, 베스띠벨리, ab.f.z, 포커스 등 인기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며 할인된 가격과 다양한 품목이 특징이다. 

백화점세이 본관 지하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는 ‘비비안’ 란제리 인기상품 최대 60% 특집전(1/4~1/10)이 펼쳐진다.

인기 속옷브랜드 ‘비비안’ 이 ‘GIANT SALE’을 맞아 특별히 마련한 행사로 브래지어, 팬티, 잠옷, 남성물 등 다양한 품목을 행사상품으로 준비했다. 새해를 맞아 속옷을 새로 준비하거나 선물할 계획이 있다면 적극 추천한다. 

또 행사장 내 10만 원이상 구매 시 ‘타이즈’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대표가격은 브래지어 2만 원~3만9000원, 팬티 7000원~1만6000원, 남성물 1만 원~1만5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백화점세이는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의 시즌OFF 가 시작됨에 따라 쇼핑의 혜택을 더해드리고자 특별사은행사(1/2~1/13)를 준비했다. 당일 트래디셔널 브랜드합산 20/40/60/100만 원이상 구매 시 ‘세이상품권 1/2/3/5만 원’을 증정한다. 폴로 랄프로렌, 타미힐피거, 헤지스 등 남성, 여성, 키즈 라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에 한해 사은행사를 참여해 보다 큰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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