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는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GIANT SALE’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일까지 진행하며 인기 브랜드별 올겨울 필수아이템으로 꼽히는 코트, 패딩, 니트 등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특집 대형행사를 준비해 어느 때보다 실속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상품권 사은행사를 더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백화점세이는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이번 주 백화점세이에서 특별히 준비한 사은행사 혜택을 꼼꼼히 챙겨 보다 실속있는 쇼핑의 기회가 되기를 추천한다.
백화점세이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다양한 특가·특집전을 마련했다.
먼저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겨울상품 60~30% 산행 특집전이 펼쳐진다.
디스커버리, 노스페이스, 아이더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해 올겨울 인기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점퍼, 조끼, 다운점퍼 등 인기상품을 엄선해 스타일리쉬한 겨울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대표가격은 ‘디스커버리’ 점퍼 29만 원, ‘노스페이스’ 플리스 조끼(여성) 6만32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는 ‘SI’ 겨울상품 최대 80% 균일가+영캐주얼 겨울상품 특가전이 열린다.
영캐주얼 인기브랜드 SI, 레코브, 밸리걸 등이 참여하며 겨울 시즌을 맞아 감각적인 디자인과 따뜻한 소재가 특징인 재킷, 코트, 패딩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브랜드별 니트, 티셔츠, 코트, 패딩 등 다양한 품목을 행사상품으로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더불어 같은 행사장에서 ‘닥스슈즈’ 균일가 특집전이 진행된다. 숙녀화, 신사화 각 11만8000원, 앵클부츠 16만5000원의 균일가에 판매하며 새해를 맞아 세련된 디자인의 구두와 부츠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적극 추천한다.
백화점세이는 신년맞이 세일과 특별사은행사도 준비했다.
본관 5층 ‘모던하우스’ 매장에서는 신년 맞이 SALE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분위기의 홈인테리어를 계획 중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주방, 침구, 생활소품 등 다양한 홈인테리어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단, 일부 품목·기존 할인상품·WOW 상품은 제외된다.
백화점세이는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의 시즌 OFF 가 시작됨에 따라 쇼핑의 혜택을 더하고자 특별사은행사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당일 트래디셔널 브랜드합산 20/40/60/100만 원 이상 구매 시 ‘세이상품권 1/2/3/5만 원’을 증정한다. 폴로 랄프로렌, 타미힐피거, 헤지스 등 남성, 여성, 키즈 라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에 한해 사은행사를 참여해 더 큰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