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신년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양한 실속 행사를 준비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
우선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해 오는 27일까지, 당일 5만원 이상 구매시응모권 참여 및 추첨을 통해 총6명에게 황금돼지 문양이 새겨진 골드바1돈을 증정한다.
지하1층에서는 ▲노스페이스 ▲네파 ▲K2 등의 아웃도어 겨울상품 특집전을열어 최고 60%까지 할인 판매하며, 2층에서는 인기 여성정장 브랜드 ‘프랑소와즈’ 단독 겨울/봄상품전을 진행해 ‘코트, 니트’ 등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3층에서는 ‘헤지스레이디’ 시즌오프 특집전을 통해 인기아우터 및 겨울상품 등을 최고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한 7층에서는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로스트란트 ▲퀸센스 ▲테팔 등 인기 주방용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설맞이 키친테이블웨어대전’을 진행해 알뜰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이밖에 세일 마지막 주말 사은행사로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갤러리아카드(신한/씨티 제휴포함)단일 브랜드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갤러리아상품권 1.5/3/5만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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