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필수아이템, 백화점세이에서” 풍성한 세일·특집전
“올겨울 필수아이템, 백화점세이에서” 풍성한 세일·특집전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9.01.17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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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백화점 전경.
세이백화점 전경.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가 올해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진행하는 ‘GIANT SALE’이 4일 남겨두고 상품권 사은행사를 더해 보다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2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GIANT SALE’은 인기 브랜드별 올 겨울 필수아이템으로 꼽히는 코트, 패딩, 니트 등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특집 대형행사를 준비해 어느 때보다 실속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백화점세이는 이 기간 쇼핑의 혜택을 더해드리기 위해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가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특히 백화점세이는 18일부터 24일까지 고객의 니즈에 맞게 다양한 특집전을 마련했다.

먼저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겨울 산행 60~30% 특집전이 펼쳐진다. 

올 겨울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다운점퍼, 재킷 등 다양한 품목을 브랜드별로 준비했으며 브랜드별 60~30% 할인된 가격이 특징이다.

블랙야크, K2, 트렉스타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들을 엄선해 행사가 진행되며 겨울 산행이나 야외활동을 계획 중이라면 적극 추천하는 행사다. 대표가격은 ‘블랙야크’ 다운점퍼 29만 원, ‘K2’ 재킷 7만9000원, ‘살레와’ 경량다운 9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지하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는 ‘비너스’ 인기 란제리 최대 60% 특집전을 준비했다. 새해를 맞아 속옷을 새로 구매하거나 부모님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고객이 늘면서 마련된 행사로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 팬티, 거들, 파자마세트, 올인원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대표가격은 팬티(여성) 7000원, 팬티(남성) 1만1000원, 거들 1만5000원, 파자마세트 2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더불어 행사장 내 ‘비너스’ 10만 원 이상 구매·적립 시 세이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는 특별사은행사도 함께 진행돼 어느 때 보다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다. 

본관 6층 행사장에서는 ‘모던아이·쉐모아’ 겨울 침구 최대 50% 특집전이 열린다. 올 겨울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따뜻한 소재의 침구를 구매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이에 극세사 차렵이불, 카페트, 담요 등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침구 특집행사를 마련했다. 

침실과 거실의 분위기를 보다 따뜻하고 세련되게 바꿔줄 겨울 침구를 찾는 고객님께 적극 추천한다. 대표가격은 ‘모던아이’ 멀티 극세사 차렵이불(S) 3만9000원, ‘쉐모아’ 파넬 담요(S) 2만5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2층 행사장에서는 ‘케이스위스’ 가을·겨울 의류 최대 50% 특가행사를 준비했다.

‘케이스위스’의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된 트레이닝 상·하의, 그리고 세트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올 겨울 인기품목인 다운점퍼를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가격은 트레이닝 세트 6만9000원~12만9000원, 다운점퍼 9만4500원~19만95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주 백화점세이에서 특별히 준비한 사은행사 혜택을 꼼꼼히 챙겨 보다 실속있는 쇼핑의 기회가 되기를 추천한다”면서 “많은 고객들이 찾아 특별한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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