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는 올해 신학기를 맞아 인기아이템을 엄선해 특집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신학기 대표 인기 품목으로 손꼽히는 가방, 운동화, 의류 등을 브랜드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상품권 사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보다 큰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백화점세이는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쇼핑의 혜택을 더해드리기 위해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2/1~2/10)를 진행한다.
또 유니섹스캐주얼/스포츠/아동 특별사은행사(2/6~2/10)를 진행한다. 세이투 지하1층 유니섹스캐주얼, 세이투 2층 스포츠프라자, 본관 5층 아동 매장 내에서 단일브랜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세이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로 해당 상품군에서 구매 계획이 있다면 특별사은행사를 적극 추천한다.
이처럼 백화점세이에서 특별히 준비한 사은행사 혜택을 꼼꼼히 챙겨 보다 실속있는 쇼핑이 되기를 추천한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아이더’ 17/18년 가을/겨울상품 60~40% 마감특가 (2/8~2/14) 행사를 진행한다. 티셔츠, 스니커즈, 슬림다운 등 다양한 시즌 인기상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가격은 티셔츠/바지 각 3만9000원~9만9000원, 스니커즈/트래킹화 각 4만9000원~15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더불어 같은 행사장에서 ‘폴햄/라텝’ 겨울 이너/아우터 특가전(2/8~2/14)도 함께 열린다. 원피스, 점퍼 등을 주력 품목으로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본관 지하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는 ‘로엠/투미’ 이랜드 그룹전+봄 이월상품 80~60% 균일가 특집행사(2/8~2/14)가 펼쳐진다. 로엠, 투미, 메종블랑쉬 등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며 봄 시즌 인기 아이템으로 꼽히는 원피스, 코트, 재킷 등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벤트홀 행사장 내 로엠/투미 단일브랜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세이상품권 5000원’ 을 증정하는 특별사은행사(2/8~2/10)도 함께 진행된다. 대표가격은 원피스 2만9800원~7만9800원, 코트/재킷 각 3만9000원~19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2층 행사장에서는 인기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 신학기 가방/운동화 특집전(2/8~2/14)을 준비했다. 슬리퍼, 운동화, 가방 등 신학기 인기 품목을 만나볼 수 있으며 우수한 품질에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대표가격은 운동화 8만9000원~11만9000원, 가방 8만9000원~15만5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1층 제화 매장에서는 제화 4대 브랜드 10% 사은 大축제(2/8~2/10)를 준비했다. 탠디, 소다, 미소페, 락포트 가 참여하며 금/토/일 3일간! 단일브랜드 20/40/60/100만 원 이상 구매 시 10% 상당의 세이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다. 브랜드별 일 선착순 5명에 상품권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