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는 새봄을 앞두고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브랜드별 신상품을 대거 진열해 판매에 나선다. 또 올 봄 패션 트렌드로 인기몰이가 예상되는 인기아이템 특집행사와 브랜드별 추천특가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으며 상품권 사은행사가 함께 진행돼 보다 큰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28일 백화점세이에 따르면 새봄을 맞아 쇼핑의 혜택을 더해주고자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3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백화점세이는 각 행사장에서 봄맞이 이월상품 특가전을 마련했다. 이들 특가전은 3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1년에 단 두 번 ‘코오롱스포츠’ 이월상품 40% 특가전을 진행한다. 봄 시즌을 앞두고 세련된 디자인의 특가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바지, 티셔츠, 등산화, 재킷 등 다양하게 상품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40% 할인율을 적용해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행사장 내 코오롱스포츠 20/40/60/100만 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세이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까지 진행해 풍성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대표가격은 등산화, 워킹화 4만7400원~21만 원, 재킷 10만8000원~21만 원 등으로 판매된다.
같은 행사장에서 ‘올젠’ 25주년 기념 봄 이월상품 70~60% 특가전이 함께 열린다.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올젠’ 인기 아이템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프로모션을 통해 실속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본관 지하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는 ‘소다’ 균일가+‘블루페페’ 봄·여름 이월 최대 70%+‘실크로드’ 이월상품 최대 80% 특가전이 펼쳐진다.
새봄을 맞아 감각적인 디자인의 블라우스·재킷 등 봄 인기 의류·구두를 구매할 수 있는 연합행사로 가격적인 부담은 줄이고 다양한 상품군을 모아 한자리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대표가격은 ‘소다’ 신사화·숙녀화 각 8만9000원, ‘실크로드’ 블라우스 3만 원, 재킷 7만 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봄맞이 이월상품 70~30% 특집전을 마련했다.
아웃도어 인기브랜드 K2,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등이 참여하며 봄 시즌 인기아이템으로 떠오르는 경량다운, 베스트, 재킷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70~30% 할인율이 적용돼 가격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다. 대표가격은 경량다운·베스트 각 5만4500원~21만 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2층 행사장에서는 ‘크록스’ 봄·여름 신상·이월 상품 80~20% 특집전을 준비했다.
새봄을 맞아 산뜻한 색감을 바탕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인 크록스 상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는 특집행사로 성인과 아동 슈즈를 특가에 판매한다. 대표가격은 성인·아동 클로그, 여성플랫 외 1만9900원~4만99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백화점세이 본관 6층 침구 매장에 침구업계 최고의 품질과 품격을 추구하는 ‘운현궁’ 이 3월 5일 입점한다. 오픈을 맞아 30만 원 이상 구매 시 ‘세탁망’ 증정, 60/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금액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