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백화점세이서 나만의 개성 찾자”
“대전 백화점세이서 나만의 개성 찾자”
28일부터 ‘GIANT SALE’… 다양한 특집·특가전에 사은행사 ‘풍성’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9.03.2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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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백화점 전경.
세이백화점 전경.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는 3월 봄을 맞아 여행 및 야외활동에 코디하기 쉽고 세련된 감각으로 나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해 줄 봄 신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여기에 28일부터 4월 14일까지 ‘GIANT SALE’을 진행해 브랜드별로 인기상품을 보다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세일을 맞아 상품권 사은행사를 진행해 보다 실속있는 쇼핑이 되도록 준비했다.  

백화점세이는 ‘GIANT SALE’을 맞아 쇼핑의 혜택을 더 하고자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하는 상품권 사은행사를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또 삼성카드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사은행사(28일~4월 14일)도 함께 진행한다. 브랜드합산 삼성카드 30만 원 이상 구매 시 ‘존탐스 린드 도자기 홈세트(20pcs)’를 기간 중 선착순 400명에 증정한다.

백화점세이는 ‘GIANT SALE’ 기간 다양한 특집·특가전을 준비했다. 

본관 지하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는 ‘비비안’ 봄맞이 60% 가격인하 특집전이 열린다. 

새봄을 맞아 은은한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의 속옷을 찾는 고객님께 적극 추천하며 60% 할인된 가격으로 보다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비비안 행사장 내 10만 원 이상 구매·적립 시 세이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는 특별사은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어 보다 큰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대표가격은 팬티 6000원~1만6000원, 브라 2만 원~3만9000원, 남성물 1만 원~1만5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같은 행사장에서 영캐주얼 18년 이월상품+2019년 봄 신상품 최대 80% OFF 특집전이 함께 열린다. 

봄에 어울리는 티셔츠, 블라우스, 트렌치코트 등 다양한 봄 인기 품목을 브랜드별로 비교해보고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봄·여름 이월상품 60~30% 특가전을 준비했다.

K2, 노스페이스, 머렐, 밀레 등 아웃도어 인기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며 봄·여름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티셔츠, 신발, 재킷 등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가격은 티셔츠·바지 각 1만9000원~12만8600원, 재킷/점퍼 각 3만9000원~16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같은 행사장에서 세이단독으로 ‘레노마셔츠’ 셔츠·넥타이 2만 원대 특가전도 함께 열린다.

올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셔츠와 넥타이를 특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지인, 가족에게 선물하는데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대표가격은 셔츠 2만 원~3만 원, 넥타이(1개) 3만5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5층 아동 행사장에서는 아동 인기브랜드 최대 70% 특집전을 마련했다.

네파키즈, 휠라키즈, 베네통키즈가 함께 참여하며 티셔츠, 바지, 재킷 등 봄 대표 인기 아이템이 대거 진열돼 판매된다. 우리 아이의 봄 패션을 완성시켜줄 인기 아이템을 찾는 고객에 적극 추천한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1만7700원~2만5000원, 운동화 3만9000원~5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백화점세이 본관 5층 모던하우스 매장에서는 ‘모던하우스’ 새봄맞이 인기상품 특집전을 연다.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이 특집전은 시즌에 맞는 다양한 인기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세이단독으로 행사기간 중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세이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는 특별사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홈 인테리어를 봄 분위기로 보다 실속있게 바꾸기 원하는 이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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