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세이 ‘봄을 담다‘… 여행·야외활동 패션 아이템 ‘가득’
백화점세이 ‘봄을 담다‘… 여행·야외활동 패션 아이템 ‘가득’
‘GIANT SALE’ 14일까지… ‘주말 상품권 사은행사’로 특별함 더해
오는 18일까지 80% 세일 이월상품 특가 등 다양한 특집전 마련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9.04.11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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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백화점 전경.
세이백화점 전경.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는 봄 인기 아이템 및 여행·야외활동에 필요한 패션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GIANT SALE’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시작한 이 세일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며 주말 상품권 사은행사를 통해 보다 큰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백화점세이는 이 기간 쇼핑의 혜택을 더하고자 브랜드합산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하는 상품권 사은행사도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12일부터 18일까지 최대 80% 세일 사계절 이월상품 특집전, 봄 산행 최대 60% 특집전 등 다양한 특가·특집전을 마련했다.

먼저 본관 지하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는 ‘정훈종’ 사계절 이월상품 최대 80% OFF 특집전이 열린다.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재킷, 원피스, 코트 등 사계절 이월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사계절 상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표가격은 재킷 8만 원~29만9000원, 원피스 15만 원~74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봄 산행 최대 60% 특집전을 준비했다.

아웃도어 인기브랜드 K2, 머렐, 밀레, 아이더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티셔츠, 바지, 재킷 등 봄 인기아이템을 엄선해 행사상품으로 구성했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각 1만9000원~6만9000원, 재킷 각 5만5000원~19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같은 행사장에서 ‘닥스셔츠’ 셔츠 균일가 특집전도 함께 진행된다. 올봄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해 줄 셔츠를 균일가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가격은 4만5000원~6만 원으로 판매된다.

본관 5층 행사장에서는 골프웨어 라운딩 맞이 이월상품 최대 70% 특집전을 준비했다.

봄을 맞아 라운딩을 떠나는 고객님들의 패션을 책임질 이번 행사에서는 레노마골프, 울시 가 참여해 브랜드별 티셔츠, 바지 등이 판매된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3만9000원~7만6000원, 바지 5만9000원~11만5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2층 행사장에서는 ‘리스트·르피타’ 봄 상품 최대 70% 패션 제안전이 열린다.

티셔츠, 바지, 원피스 등 봄 대표 인기상품을 보다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색감으로 완벽한 봄 나들이룩을 완성시킬 수 있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9800원~4만9000원, 원피스 2만9800원~5만98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1층과 세이투 1층 연결통로에서는 ‘폴스부띠끄’ 인기 핸드백 특가전이 펼쳐진다. 봄을 맞아 나들이 패션을 완성시켜줄 다양한 디자인의 핸드백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대표상품은 미들 마벨, 로건백 등이 진열돼 판매된다. 대표가격은 균일가 핸드백 7만9000원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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