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유근철, 논산서 합동법률사무소… “고향발전 힘 되고 싶다”
이인제-유근철, 논산서 합동법률사무소… “고향발전 힘 되고 싶다”
31일 개소식 갖고 본격 활동 돌입
  • 양해석 기자
  • 승인 2019.05.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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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양해석 기자] 이인제 전 자유한국당 의원과 논산 출신 유근철 변호사가 합동법률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무소는 논산시 시민로 274 바인빌딩 2층(논산시 문화예술회관 옆 건물)에 마련했다. 개소식은 31일 오후 2시 가질 예정이다. 

이인제-유근철 변호사는 ‘개업 초대의 글’에서 “오랜 번민 끝에 여러분 곁으로 돌아와 고장의 발전에 힘이 되고자 사무실을 개업하게 되었다”면서 “작은 출발을 격려해 주시면 큰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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