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일보 양해석 기자] '리얼주짓수 대전 오픈'이 1일 대전 중구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계 의원을 비롯 채계순, 조성칠 시의원, 손도선, 서다운 구의원, 양인철 대전서구주짓수협회장, 이철상 대한주짓수협회장, 성희용 주짓수협회단장, 김영수 리얼주짓수 대표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을)은 “종합격투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선수는 주짓수를 모두 했다”며 “대전 주짓수와 한국 주짓수 발전을 위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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