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 신임 미래산업국장에 정병락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불공정무역조사과장이 임명됐다.
부산 출신인 정 국장(50)은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고 지난 1998년 사무관에 임용됐다.
정 국장은 특허청 심판정책과, 지식경제부 해외투자과, 중소기업청 기업혁신지원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지식경제부 장관상과 특허청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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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 신임 미래산업국장에 정병락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불공정무역조사과장이 임명됐다.
부산 출신인 정 국장(50)은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고 지난 1998년 사무관에 임용됐다.
정 국장은 특허청 심판정책과, 지식경제부 해외투자과, 중소기업청 기업혁신지원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지식경제부 장관상과 특허청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