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세이 바캉스 인기 아이템 ‘GIANT SALE’ … 사은 행사도 풍성
백화점세이 바캉스 인기 아이템 ‘GIANT SALE’ … 사은 행사도 풍성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9.07.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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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백화점 전경.
세이백화점 전경.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가 올여름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인기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GIANT SALE’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브랜드별 여름 대표 인기 아이템을 비롯해 래시가드, 수영복, 슬리퍼, 선글라스 등 다양한 바캉스 인기 아이템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 백화점 상품권 사은행사도 마련돼 풍성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4일 세이에 따르면 ‘GIANT SALE’을 맞아 쇼핑의 혜택을 더하고자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5일부터 7일까지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 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한다.

본관 1층 정문 행사장에서는 ‘슈펜·크록스’ 여름슈즈 페스티벌이 5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휴가 필수 아이템을 찾는 고객에 적극 추천하는 행사로 플리플랍, 버클 슬리퍼, 샌들, 클로그 등 다양한 여름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대표가격은 플리플랍 3000원, 버클 슬리퍼 7000원, 샌들 1만 원, 클로그 2만9900원~4만9900원 등으로 판매된다.

같은 행사장에서 ‘밀스튜디오’ 여름 추천상품 최대 60% 특가전이 이 기간 함께 열린다. 여름 인기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티셔츠, 원피스 상품을 최대 6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어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대표가격은 원피스 1만5600원~3만92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5층 행사장에서는 ‘디스커버리’ 신상·이월 상품 최대 50~40% 특집전이 5일부터 11일까지 펼쳐진다.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로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디스커버리’에서 티셔츠, 바지, 재킷 등 다양한 품목을 준비했으며 최대 50~40% 할인이 적용돼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2만9500원~6만2300원, 재킷 7만1400원~20만93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2층 행사장에서는 ‘언더아머’ 매장에서는 시즌 OFF 30% 특집전을 마련했다.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하는 이 특집전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티셔츠, 레깅스, 반바지 등 스포츠에 특화된 여름 인기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으로 대거 준비했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2만4500원~5만9500원, 레깅스 3만4300원~5만95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2층에서는 인기 스포츠웨어 브랜드 ‘스컬피그’ 팝-업 스토어(POP-UP STORE)를 진행한다.

요가, 필라테스, 피트니스 웨어에 최적화된 브랜드로 자체 개발한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탄력과 몸매보정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티셔츠와 레깅스를 주력상품으로 다양한 색감과 디자인이 적용된 인기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1만8000원~2만6000원, 레깅스 2만6000원~3만2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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