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재선거 도의원 후보 확정
4·25 재선거 도의원 후보 확정
한나라, 금산 후보에 김영식 씨
  • 한내국 기자
  • 승인 2007.03.21 1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나라당 충청남도당(위원장 홍문표)은 21일 도당 운영위원회를 열고 4·25 재선거 금산군제2선거구 광역의원(도의원) 후보로 김영식(잔치타운 예식장 대표)를 확정, 중앙당 최고위원회에 의결을 요청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홍문표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손학규 전 지사 탈당은 그동안 당에서 몸담아 오면서 혜택만 누려온 사람이 돌아서자마자 침을 뱉는 행위는 정치 지도자로서 자질이 없다”면서 “운영위원은 한치의 동요없이 우리의 갈길을 가자”고 주문했다.
아울러 전용학 중앙당 사무부총장은 경선관리위원회에서 확정된 경선의 룰에 관한 당무보고와 중앙당 공천심사위원으로 그동안 진행되었던 서산시장 공천과정과 일정을 설명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