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세이, 사은·특집전 ‘풍성’… 키즈카페 ‘챔피언’ 오픈·‘탑텐’도 리뉴얼 오픈
백화점세이, 사은·특집전 ‘풍성’… 키즈카페 ‘챔피언’ 오픈·‘탑텐’도 리뉴얼 오픈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9.10.03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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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백화점 전경.
세이백화점 전경.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가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GIANT SALE’을 맞아 가을·겨울 인기 아이템을 보다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집행사를 준비했다. 

또 가을·겨울 멋스러운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는 신상품을 매장별로 만나볼 수 있으며 상품권 사은행사가 진행돼 실속있는 쇼핑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세이는 ‘GIANT SALE’을 맞아 상품권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3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는 것이다. 금주 진행되는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사은행사에 참여 시 보다 큰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백화점세이는 또 3일부터 10일까지 각종 특집전을 마련해 고객들 맞이에 나섰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1년에 단 두 번 ‘코오롱스포츠’ 사계절 이월상품 전품목 40% 특집전이 열린다. 

티셔츠, 재킷, 다운점퍼, 신발 등 사계절 인기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행사제품 구매 시 ‘등산양말(한정수량)’ 을 고객님께 증정하며 코오롱멤버십 신규가입 시 정상상품에 한해 전품목 10%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3만4000원~9만9000원, 재킷 6만7500원~21만 원, 다운점퍼 19만2000원~40만8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지하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는 ‘비너스’ 가격인하 란제리 특가전을 준비했다. 

우수한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비너스의 인기 란제리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혜택을 더해드리고자 행사장 내 비너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세이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는 특별사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가을 시즌을 맞아 인기 란제리 구매 계획이 있으신 고객님께 적극 추천하는 행사다. 

같은 행사장에서 골프 가을 라운딩 맞이 이월상품 최대 70% 특집전이 펼쳐진다. 

와이드앵글, PGA TOUR & LPGA, 울시 등 인기 골프 브랜드들이 참여하며 가을 라운딩에 어울리는 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바지 각 3만9000원~14만5000원, 점퍼, 재킷 각 7만9000원~19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1년에 단 두 번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이월상품 전품목 40% 특집행사을 마련했다.

편안한 착용감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다양한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맨투맨, 후드, 점퍼, 신발 등 인기 아이템을 행사상품으로 준비했으며 야외활동 및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님께 적극 추천한다. 대표가격은 맨투맨 4만7000원~6만5400원, 점퍼 6만5400원~17만34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백화점세이는 지난 2일 본관 5층에 키즈카페 ‘챔피언’ 신규오픈과 캐주얼 SPA 브랜드 ‘탑텐’ 리뉴얼오픈을 마쳤다. 

백화점세이는 지속적으로 규모가 커지고 있는 키즈 시장을 잡기 위해 유·아동 브랜드를 신규·리뉴얼 오픈하는 한편 키즈카페를 신규 오픈했다. 

본관 5층에 새롭게 오픈한 ‘챔피언’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는 액티비티 키즈카페다. 또 오픈을 기념해 본관 5층 아동매장 내 10만 원 이상 구매 시 2시간 무료입장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2~6일 중복증정불가)을 진행한다. 

또 캐주얼웨어 SPA 브랜드 ‘탑텐’도 본관 5층에 2일 리뉴얼 오픈했다. 스타일리시한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탑텐’의 인기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베이직 아이템을 통해 2030대 소비자 뿐 아니라 4050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마련돼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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