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논산시, 탑정호 복합휴양 관광단지 조성 협약
충남도-논산시, 탑정호 복합휴양 관광단지 조성 협약
  • 최춘식 기자
  • 승인 2019.11.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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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은 육군훈련소,국방대학교,등이 위치한 국방의도시,세계문화유산인 돈암서원이 소재한 기호유학 도시,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자치분권의 도시일뿐만아니라,충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탑정호가 소재한 힐링과 휴양의 어메너티 관광도시를 추구하고있어,여가시간 에시민들은 도심 근처에 휴양시설의 수요증가 및 건강과 운동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탑정호는아직 개발이 덜된 깨끗한 소중한 우리의 자원,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을준비중이나 동양최대의 탑정호 출렁다리가 한창 공사중 으로 내년출렁다리가완공되면 길이 600미터의 물위를 걷는 기분을 느끼게 될것이며, 민자를 유치한 복합휴양관광단지도 계획중에있다.\

이를 통해 논산시민과 충남도민 나아가서는 전 국민에게 최고의휴양지로의 역할과 여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션샤인랜드,기호유교문화자원, 강경근대역사문화자원, 등과 연계하여 관광 유동인구 유인하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솔류선이 될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충남도와의 탑정호 복합휴양 관광단지조성 협약을통해 우리 논산시가 최고의 어메너티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소외된 충남 남부권 개발의 기폭제 역할을 하는 도시가 될것으로 논산시민 모두가 염원하고 있다.

지난 1일 양승조 충남지사가 논산을 방문하였다. 오후 5시경 논산을 찾은 양지사는 황명선 논산시장 이원묵 건양대학교총장 유미선 논산계룡교육장 김종민국회의원, 김형도도의회의원, 오인환도의회의원 ,김진호시의회의장,임재률농어촌공사지사장 장금락 농협시지부지점장 등 각급기관장과 시민등 200여명이모여 환영하였다.

양지사는 탑정호 복합휴양단지 조성을위한 충남도와 논산시 정책협약을 가졌다.

충청남도와 논산시는 충청남도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탑정호 복합휴양 관광단지 조성사업 이성공적으로 추진될수있도록 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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