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권준영 기자]대전 대덕구 신탄진로 190에 소재한 회덕침례교회(김동호 목사)는 11월20일부터 21일 오후 7시30분에 교회 본당에서 장경동 목사(중문교회)와 김호민 목사(권능교회)를 강사로 모시고 ‘행복나눔전도축제’를 연다.
회덕침례교회는 기독교한국침례회에 소속된 교회로 담임 김동호 목사는 ‘오늘이 아니면 언제, 이웃사랑,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하라’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영혼 구원 사역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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