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세이, 15일부터 ’GIANT SALE‘… 최대 80% 할인
백화점세이, 15일부터 ’GIANT SALE‘… 최대 80% 할인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9.11.14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이백화점 전경.
세이백화점 전경.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는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GIANT SALE‘를 진행한다. 가을/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브랜드별 인기 신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인기브랜드 특집 대형행사를 준비해 실속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상품권 사은행사를 마련해 쇼핑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백화점세이는 ’GIANT SALE‘을 맞아 상품권 사은행사를 15일부터 17일까지 준비했다.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한다.

또 KB국민카드로 브랜드합산 30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150명의 고객에게 세이상품권 2만 원을 증정하는 특별사은행사도 GIANT SALE 기간 함께 마련했다. 

백화점세이는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센스있는 데일리룩 패션을 완성시켜줄 ’탠디‘ 균일가 대전(大展)을 준비했다. 
이 행사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며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며 ’탠디‘ 의 센스있고 세련된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숙녀화/신사화/앵클부츠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가격은 숙녀화 8만9000원, 신사화 10만8000원, 앵클부츠 14만5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이 밖에도 9만9000원의 특가 앵클부츠 물량을 확보했다.

같은 행사장에서 ’유옥경‘ 인기 시니어 브랜드 겨울상품 최대 70% 특집전도 함께 열린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을 통해 많은 고객님께 사랑받고 있는 ’유옥경‘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인 구스패딩, 코트, 재킷 등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대표가격은 구스패딩 7만9000원~23만9000원, 코트 7만 원~25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 아웃도어 겨울 아우터 인기상품 60~30% 특집전(15~21일)이 열린다.

노스페이스, 밀레, 컬럼비아 등 아웃도어 인기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며 올 가을/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플리스, 경량다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편안한 착용감과 우수한 보온성, 부담없는 가격을 통해 아웃도어 데일리룩 아이템을 찾는 고객님께 적극 추천하는 행사다. 대표가격은 티셔츠/바지 각 2만9000원~11만5000원, 플리스/경량다운 각 7만9000원~15만 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여성 인기 겨울상품 최대 80% 특집전(15~17일)이 펼쳐진다. 파르베, 엘리모드, 리아트가 참여하며 올 가을/겨울 시즌에 잘 어울리는 패딩과 코트, 재킷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대표가격은 패딩/코트 각 4만9000원~17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같은 행사장에서 침구 인기브랜드 ’엘르파리‘의 겨울상품 최대 80% 특집행사(15~17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집안 분위기를 은은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바꿔줄 있는 차렵과 패드 상품들을 준비했다. 대표가격은 극세사 패드(K) 4만9000원, 플로렌스 차렵(Q) 15만6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2층 행사장에서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신상품 30~20% 특집전(15~21일)이 열린다. 

올 가을/겨울 시즌 인기 아이템을 엄선하여 행사상품을 준비했으며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이 더해져 쇼핑의 만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인기몰이 중인 플리츠, 경량재킷을 포함해 맨투맨, 겨울다운 상품을 대거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가격은 플리츠/경량재킷 각 9만4400원~13만44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