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세이, 아웃도어·아동·크리스마스 특가상품전 최대… 60% 세일
백화점세이, 아웃도어·아동·크리스마스 특가상품전 최대… 60% 세일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9.11.28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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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백화점 전경.
세이백화점 전경.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는 가을/겨울 인기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GIANT SALE’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상품권 사은행사도 열려 더 큰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백화점세이는 ’GIANT SALE’을 맞아 상품권 사은행사를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한다. 브랜드 합산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 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한다.

백화점세이는 29일부터 12월 25일까지 아웃도어, 아동, 크리스마스 상품 등 각 특가전과 초대전을 마련했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스타일리쉬한 겨울 패션을 완성하는데 필요한 아웃도어 상품을 특가에 준비해 아웃도어 겨울상품 최대 60% 특가전을 진행한다.

노스페이스, K2, 아이더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대표 인기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브랜드별 디테일이 살아있는 다양한 아우터 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대표가격은 플리스/경량다운 각 7만9000원~15만 원, 다운 11만9000원~67만 원, 신발/부츠 각 5만3600원~16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같은 행사장에서 우수한 보온성을 기본으로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된 ’타미힐피거‘ 19년 가을/겨울 30% 품목할인 특집행사가 함께 열린다.

매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웨터, 카디건, 퀼팅점퍼 등을 행사상품으로 준비했으며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대표가격은 퀼팅점퍼 25만600원, 스웨터 13만1600원~16만66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는 ’OTS‘ 셀러마켓 초대전이 펼쳐진다. 빈느, 애쉬드그레이, 꼼지락베베 등 다양한 업체들이 함께 행사에 참여하며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푸드, 패션, 리빙, 키즈, 기프트 등 다양하고 트렌디한 상품들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행사장을 방문해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의 상품을 살펴보고 득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추천해 본다. 

본관 5층 행사장에서는 아동 겨울맞이 최대 50% 특가전이 열린다. 추워지는 겨울을 맞아 인기를 얻고 있는 티셔츠, 바지, 아우터 등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래핑차일드, BEEN, 리바이스키즈 등 인기 브랜드들의 다양한 겨울상품을 한 곳에서 비교해보고 우리 아이의 겨울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1만9000원~4만8000원, 아우터 9만9000원~19만18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6층 ‘모던하우스’는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특가상품전을 진행한다.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집 안의 거실과 침실, 아이방 등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는 모든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가격은 심플 베리 앤 파인 리스(35㎝) 5900원, 선물 박스 미니 트리(10x30㎝) 9900원, 완성 트리(110) 2만99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2층 행사장에서는 ‘보니알렉스·토모톰스’ 인기 겨울상품 특집전이 펼쳐진다.

티셔츠, 니트, 아우터를 보다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로 감각적인 디자인의 겨울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가격은 니트 2만5000원~3만8900원, 아우터 4만5000원~29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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