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교회 “봉사, 나눔, 선교하는 교회 되자”
가양교회 “봉사, 나눔, 선교하는 교회 되자”
아프리카 빈민촌 아이들 자매결연 매달 정기후원
  • 이승주 기자
  • 승인 2019.12.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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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교회
가양교회 사회봉사 사역부(부장 이상현 장로)는 지난 15일(주일) 오후예배 후 본관 1층 로비에서 가양1동과 2동 주민센터 관계자, 성남동 주민센터 관계자 등 지역 단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쌀 나눔 예배’를 가졌다.


[충남일보=이승주 기자] 불신영혼 구원하여 제자로 세우는 교회, 봉사와 선교에 열정을 다하고 있는 가양감리교회(담임목사 전석범)가 형편이 어려운 가정과 기관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했다.   

가양교회 사회봉사 사역부(부장 이상현 장로)는 지난 15일(주일) 오후예배 후 본관 1층 로비에서 가양1동과 2동 주민센터 관계자, 성남동 주민센터 관계자 등 지역 단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쌀 나눔 예배’를 가졌다.

이날 가양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쌀 250포(2500kg)를 벧엘의집, 평화의마을, 대전기독교복지관, 한국장애인동구협회, 가양1동 주민센터, 가양2동 주민센터, 성남동 주민센터, 대전동지방 교역자들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양동 지역주민들에게 골고루 나눠줬다.

사회봉사 사역부 부장 이상현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사랑의 쌀 나눔 예배’는 김대관 장로의 기도 후 전석범 담임목사는 마태복음 25장 31~40절 본문을 중심으로 ‘지극히 작은 자에게 베풀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전석범 목사는 “우리 주위에 어려운 자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베푸는 성도들께 감사함을 표현하자”라며 “선교비전센터 준공과 함께 더욱 봉사, 나눔, 선교하는 교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사랑의 쌀 전달식 후 전석범 담임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벧엘의 집 조부활 목사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가양교회에 감사함을 표했다. 

전석범 목사
가양교회 전석범 목사.

가양교회는 지난 10여 년 동안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성탄절기에 즈음하여 성도들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적극 동참해 매년 250~400포대의 쌀을 형편이 어려운 지역주민들과 기관에 나누는 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

특히 사회봉사 사역부는 매년 2~3회씩 대전역에서 노숙자 무료급식과 매년 5월 지역 주민센터와 연합해 독거노인 300여명을 초청해 식사 대접과 선물 등을 나눠주며 위로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매월 500여 만원의 선교비와 봉사 후원비를 지역 여러 단체와 봉사기관에 지원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양교회는 지역복음화를 넘어 세계복음화를 위해 해외선교에도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전석범 담임목사와 장로들은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남아공 이웃인 에스와티니를 방문해 50여명의 빈민 어린이들 가정에 젖이 나는 암염소와 생활용품을 기증했다.

또한 원주민 교회와 초등학교 2곳을 방문해 학용품과 축구공 등을 지원했으며 월드비전 밀알의 기적 프로젝트에 수백명의 성도들이 참여하며 아프리카 빈민촌 아이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키로 했다.

전석범 목사는 “2020년은 해외 비전교회 2곳을 건축하는 등 해외선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며 ”선교비전센터 준공과 함께 지역사회 섬김과 세계열방까지 선교와 구제 봉사에 전심전력하는 가양교회에 주께서 더 구원받는 자들을 더하게 해 주실 것을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가양교회
가양교회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모습.
가양교회
가양교회 전석범 담임목사와 장로들은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남아공 이웃인 에스와티니를 방문했다.
가양교회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남아공 이웃인 에스와티니에서 전석범 목사가 아이를 안고있다.
가양교회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에스와티니 방문.
가양교회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에스와티니 방문해 암 염소를 기증했다.
가양교회
전석범 목사는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에스와티니에서 어린이들에게 축구공을 선물했다.
후원하는 아이를 축복기도
전석범 목사(왼쪽 두번째)는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에스와티니에서 암 염소를 후원하고 장로님들과 축복기도 하고있다.
지원하는 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에스와티니의 후원하는 아동 오두막집.
축구공과 학용품 지원
전석범 목사는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에스와티니에서 어린이들에게 축구공을 선물했다.
후원하는 아동 오두막집 앞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에스와티니에서 후원하는 어린이들과 단체모습.
염소전달하면서 축복기도
전석범 목사는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에스와티니에서 후원하는 아동을 위해 축복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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