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감리회 여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 ‘2020 남부연회 세미나’
기독교감리회 여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 ‘2020 남부연회 세미나’
16일(목) 대전열방교회에서 열려
  • 권준영 기자
  • 승인 2020.01.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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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 '2020 남부연회 세미나'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 '2020 남부연회 세미나'

[충남일보 권준영 기자]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가 주최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가 주관하는 ‘2020 남부연회 세미나’를 남부연회 여선교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대덕구에 소재한 열방감리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버 세미나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2020년도 주제해석과 공과교육, 여선교회사업 및 부서 사업설명, 합심기도, 여선교회 남부연회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덕 부회장(여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김경비 교육부장(여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의 기도, 육심선 지방회장(대전 북지방)의 성경봉독(베드로전서 2장 9절)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제목으로 임제택 감독(남부연회)의 말씀 선포했다.

▲열방교회 임제택 감독(남부연회)이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열방교회 임제택 감독(남부연회)이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이어  박혜경 문화부장(여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의 헌금특송이 이어졌으며 권현주 회장(여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의 환영 및 내빈소개를 한 후 임제택 감독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다시 뜨겁게, 감사’ 라는 2020 주제 해설에서 백삼현 회장(기독교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은 “2020년은 대동단결하여,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심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공동체로 우뚝 서 가자“고 말했다.

이어 권현주 회장(여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과 세미나 참석자들은 '남부연회를 위해', '여선교회를 위해', '안식관 건축을 위해' 합심기도 했다.

또한 기독교대한감리회 ‘88회 여선교회 전국대회’가 4월 23일(목) 계산중앙교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 '2020 남부연회 세미나'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 '2020 남부연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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