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최춘식 기자] 바른미래당 이창원(6)지역위원장이 17일 총선출마예비후보 등록했다.
이날 이 위원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총선 출마의사자는 김종민, 이인제, 박우석, 양승숙 등 다섯 명으로 늘었다.
이창원 예비후보는 논산 출생으로 공주중·고등학교, 강남대학교,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대 새누리당 논산·금산·계룡 당협위원장을 거쳐 2012년 대통령 선거대책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18년에는 바른미래당 논산·금산·계룡 지역위원장로 생활경제전문가로 준비된 후보라고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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