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권준영 기자] 꿈미대전지부(지부장 백기남 목사)가 M원리 전도학교 과정을 13일 대전에 소재한 선교교회에서 진행됐다.
M원리 전도학교 교육과정은 다음세대의 성품개발, 진로지도, 교회전도로 활용할 교회, 청년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주경훈 목사(오륜교회)가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주경훈 목사는 “아이들에게 맞는 언어로 복음을 전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며 “M원리 전도방법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해 복음을 연결하는 좋은 도구로 활동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꿈미대전지부는 ‘제1차 MOD 진로 컨설턴트 양성 교육과정‘을 20일(목) 대전선교교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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