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코로나19 구호 성금 줄이어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코로나19 구호 성금 줄이어
  • 우명균 기자
  • 승인 2020.03.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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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10일 코로나19 구호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충남지사에 따르면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홍성군청 공무원 일동 1236만 원과 홍동면 기관단체 5백만 원을 전달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전달된 구호성금으로 자가 격리자 등을 위한 식료품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충남지사는 9일 서산시 관내 자가 격리자를 대상으로 비상식량 25세트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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