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재인 기자] 부여군 백제고도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부여군에 이웃돕기 성금 6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이기운 원장을 비롯한 직원 28명이 십시일반하여 마련된 것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이재인 기자] 부여군 백제고도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부여군에 이웃돕기 성금 6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이기운 원장을 비롯한 직원 28명이 십시일반하여 마련된 것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