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아울렛 부여점(점장 박진성)은 20일 충청호남권 최대규모(250평)의 나이키 매장을 오픈했다.
이월상품을 최대 70% 세일하고 오픈 축하 이벤트로 열흘간 추가 20%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부여점 단독 특가로 NIKE AIR MAX 95를 59,000원에 한정판매 한다. 이 외에도 에어조던, 에어맥스 720, 에어맥스티니와 같은 인기 상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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