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자율방재단, 코로나19 방역활동 구슬땀
충남 자율방재단, 코로나19 방역활동 구슬땀
총 55회 1280명 참여, 마스크·손소독제 4만개 후원
  • 우명균 기자
  • 승인 2020.03.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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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 자율방재단이 코로나19로 부터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자율방재단에 따르면 자연재해대책법에 의거 재난예방·대응·복구 활동에 실질적인 민간역할을 할 수 있는 법정단체로, 도내 6633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까지 전통시장, 버스정류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유동 인구가 많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총 55회 1280여 명이 참여해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위해 길거리 캠페인도 하고 있다.

또한 감염병 예방 물품인 마스크 및 손소독제 4만개를 구입해 단체에 후원을 하는 등 지역사회의 재난안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방역활동 이외에도 해빙기를 맞아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예찰활동과 점검도 병행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역사회와 함께 재난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석완 도 재난안전실장은 “앞으로 충남지역자율방재단이 방역활동 외에 사회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현재 재난은 복잡·다양하기에 민간단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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