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웅진동, ‘내고장 주소 갖기’ 홍보
공주시 웅진동, ‘내고장 주소 갖기’ 홍보
  •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 승인 2020.03.29 1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주시 웅진동주민센터 최상옥 동장과 직원들이 ‘내고장 주소 갖기’ 홍보 전략을 위해 지역 기업 및 농협 등을 차례로 방문에 나서 동참과 홍보를 차례로 전했다.
공주시 웅진동주민센터 최상옥 동장과 직원들이 ‘내고장 주소 갖기’ 홍보 전략을 위해 지역 기업 및 농협 등을 차례로 방문에 나서 동참과 홍보를 차례로 전했다.

공주시 웅진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내고장 주소 갖기' 운동 홍보를 겸한 지역 기업 및 농협 등을 차례로 방문에 나섰다.

이날 최상옥 동장을 비롯 관계 동직원 공무원들이 동참해 시내버스회사인 산성동 공주교통과 공주농협 등을 차례로 방문해 전입과 출산, 귀농‧귀촌 지원정책 등 다양한 인구 유입정책들을 홍보하고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공주교통과 공주농협 측은 직원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공주시의 인구증가시책 홍보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최상옥 웅진동장은 “공주시 인구증가시책 홍보에 협조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웅진동민의 활기찬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