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재림교회, 마서면 나눔천사 45호 선정
서천재림교회, 마서면 나눔천사 45호 선정
  • 노국철 기자
  • 승인 2020.03.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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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노국철 기자] 서천군 서천재림교회는 지난 2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서면에 김 200상자(400만 원 상당)를 기탁하여 ‘마서면 나눔 천사 45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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