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 산림청장, 코로나19 여파 인천 목재산업체 피해현황 점검
박종호 산림청장, 코로나19 여파 인천 목재산업체 피해현황 점검
  • 박해용 기자
  • 승인 2020.04.12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종호 산림청장(가운데) 코로나19 여파 목재산업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박종호 산림청장(가운데) 코로나19 여파 목재산업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박종호 산림청장이 10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광역시 서구 목재산업체를 방문, 피해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박 청장은 "코로나19 인한 목재산업분야 피해현황 모니터링 용역을 발주하여 정확한 피해현황과 현장의견을 수렴하여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