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대표이사 한승구, 이승찬)은 13일 오후 2시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코로나19 감염예방 치료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승찬 계룡건설산업 대표이사, 허태정 대전시장.[사진=대전시청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일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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