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계룡면에 위치한 임립미술관이 지난 3월부터 개관에 들어간 국내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를 '2020특별기획 2인전'으로 개최에 들어갔다.

이 행사는 봄을 맞아 국내 작가들의 작품 가운데 자연의 모습을 표현적으로 기법들을 살려 그려낸 한국적 색체와 도형의 반복성을 표현한 작품이 선보인다.

선정한 작품은 임립미술관이 그려낸 작품과 김수길 작품 등 2건의 작품이 소개된다. 행사는 오는 5월 30일까지 임립미술관 특별전시관 A동에서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