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진석 기자] 대전 중구는 태평동 철로변 방음벽 도색 공사를 완료했다.
푸른뫼아파트에서 서대전역까지의 철로변 도로는 빛바랜 방음벽으로 음습한 도시 분위기를 조성해 주민들의 통행이 주저되던 곳이다.
구는 푸른뫼아파트에서 서대전역까지 625m, 4구간으로 3000만원 예산을 받아 3월 중순 공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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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박진석 기자] 대전 중구는 태평동 철로변 방음벽 도색 공사를 완료했다.
푸른뫼아파트에서 서대전역까지의 철로변 도로는 빛바랜 방음벽으로 음습한 도시 분위기를 조성해 주민들의 통행이 주저되던 곳이다.
구는 푸른뫼아파트에서 서대전역까지 625m, 4구간으로 3000만원 예산을 받아 3월 중순 공사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