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 지방화시대의 혁신 주체자로서 논산시 발전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정보·지식제공으로 공직자 및 시민의식 수준 향상시키는 아카데미 강좌가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2001년부터 시작한 논산아카데미강좌는 지난 21일 전 연세대학교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교육서비스기업인 대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송자님을 초청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송자 회장의 “한 가지라도 똑 부러지면 되는 거요” 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강좌는 학생과 시민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