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당진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가 농촌여성을 대상으로 한 전통장 담그기 교육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웰빙 시대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식생활 및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생활기술과제 교육의 일환으로 19일과 26일 생활기술교육관 및 당진읍 시곡리 자연마을에서 농촌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교육을 진행한 강사는 친환경 콩을 사용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천일염을 사용하여 만들어서 고추장과 된장의 구수하고 감칠맛 내는 묘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