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알리는 전령사 유채꽃이 아름다움을 잔뜩 뽐내며 서귀포를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4월 중순이면 절정을 이루는 유채꽃은 제주방언으로 곶처럼 튀어나온 좁은 해안이란 뜻의 ‘섭지코지’가 있고 2002월드컵 경기장이 들어선 서귀포시 유채꽃 단지도 환상적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별취재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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