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건설업 참여 확대방안 시행
지역건설업 참여 확대방안 시행
대전시, 사업계획부터 준공까지 지역업체 참여 시스템 도입
  • 박희석 기자
  • 승인 2007.04.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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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역건설업체의 각종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사업계획과 예산편성 단계부터 준공시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역업체 참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지역인력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시는 건설산업 활성화조례 제정, 각종 정비사업 등에 지역업체 참여 확대시 인센티브 부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협의회 구성 운영 및 경영안정자금·신용보증 지원 등 지역업체 보호·육성을 위한 많은 시책을 추진해 왔으나,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금번에 새롭게 참여확대방안을 마련 시행하는 것이다.
우선 용역사업조정협의회에 대상사업 심사 의뢰시, 주관부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반드시 제시해야 하며 당해 회의에서는 이를 심도있게 심의할 예정이고, 또한 공공시장의 약 10배 수준(연 1조5천여억원)인 민간시장에 대해 건설공사의 사업승인시 시가 직접 MOU 체결로 지역인력과 자재 및 지역업체 등을 활용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 용역사업 집행과정에서 지역업체의 참여대상 가능여부 등을 판단해 자격조건을 완화 시행할 계획이며, MOU 체결된 민간건설업체에 전담직원 지정 등으로 감동수준의 행정서비를 제공, 지역업체 살리기에 동참토록할 방침이다.
사업시행자에게 우리시 생산 건설자재 우선사용과 지역업체 하도급, 지역인력 활용 등 적극 협조를 요청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착공계 제출시 지역업체 참여계획서를 제출받아 공사진행중에 이의 이행여부 확인 및 독려 조할예정이다.
대전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시적인 성과 거양을 위해 전력을 다함으로써, 지역경제의 활로를 모색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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