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요동치면서 또다시 여야가 새판짜기를 앞두고 있다. 사진은 5월 봄볕아래 대양을 향해 서 있는 야자수나무가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는 서귀포의 전경으로 창간 15주년을 기념해 본 지가 촬영한 것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별취재단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