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대전 만들기 앞장대전시외버스터미널(주) 이만희 사장과 대전고속버스터미널(주) 이정운 사장은 1일 박성효 시장을 예방하고 정성욱 푸른대전가꾸기시민운동본부 정성욱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500만원씩 1000만원의 나무심기 헌금을 기탁하는 한편 두 터미널내에 각각 소공원을 조성해 꽃동산으로 꾸며 이용객의 쉼터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기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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