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충남소식 chungnamilbo.com
인사말

다매체시대에 충남일보를 방문하신 독자여러분 환영합니다.
미디어 환경이 시시각각 변하는 시대입니다. 다양한 얘기와 주장이 범람하는 세상입니다.
정보의 홍수시대이며, 뉴스가 범람합니다. 진실과 허언, 온갖 소문과 유언비어도 판을 칩니다. 그러다 보니 미디어는 많아도 정작 손에 잡히는 뉴스는 없다고들 합니다.

돈으로 언론사는 살 수 있어도, 언론 본연의 정신과 혼은 살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돈으로 세상을 사려는 언론, 언론을 통해 돈을 벌려는 언론사들이 경쟁에 몰두합니다.
자사에 이익과 상업주의에 매몰된 일부 언론, 정제되지 않은 채 사익에 따라 춤추는 정보가 진실을 가둡니다.

좋은 나라, 좋은 사회는 좋은 문화가 만듭니다. 좋은 문화는 좋은 뉴스와 정보를 접하고 올바르게 판단하게 합니다. 또 건강한 나라, 희망이 있는 미래를 만들지요. 언론이 사익에 따라 중심을 잃고 흔들리면 진실과 비판은 사라집니다.

그렇기에 충남일보는 언론 본연의 사명을 잊지 않겠습니다. 국익과 법질서가 우선인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인간의 삶을 소중하게 받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시시비비를 가리는 일에 우선을 두겠습니다. 그러려면 공정하고 투명하며, 개방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균형을 잃지 않겠습니다. 권력자든, 비권력자든 반드시 잘잘못을 가리는 명쾌한 언론으로 뚜벅뚜벅 가겠습니다.

창간 25주년을 맞는 충남일보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합니다. 구태에서 벗어나 나라와 충청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언론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부족한데도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충청인들과 동행하며, 시대의 증인이자 역사의 기록자로 정정당당한 언론으로 바로 서겠습니다.

더 발전하는 사회와 독자님들이 되도록 충남일보 임직원들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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