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형마트의 가격할인 경쟁으로 중·소 소매점의 피해가 확산되면서 심각한 해체위기를 겪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5일여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 준비에도 불구하고 재래시장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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