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원도심에 변혁을 일으킬 대전역쪽방촌 도시재생 방안이 발표된 22일 국토부와 대전시, 대전 동구, LH 등이 협약식을 갖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가운데)이 31일 강릉시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방문, 코로나19 예방 및 대형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예방이 중요합니다”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소리청(만수) 한의원 문대환 원장과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보고 몸의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사람의 체온-사람의 건강한 체온은 36.5도-바이러스가 쉽게 감염되는 체온은 35.5도감기 예방수칙-말을 하거나 기침, 재채기할 때 침을 통해 확산되기 때문에 마스크를 상시 착용한다-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 모임 등을 자제해야 한다-수시로 손을 닦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사람의 면역력-면역력이 강한 사람들

“어느 날 갑자기는 없습니다!”우리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 서서히 근육과 관절은 굳어간다. 대나무가 휘어지다 마지막에 부러지듯! 그렇게 우리 몸의 통증은 시작된다. 쉽고도 재미있게 무너진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밸런스워킹PT 운동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밸런스워킹PT는 제자리 걷기를 기본으로 한 복합운동으로서 유산소, 근력, 스트레칭, 균형, 점핑운동을 조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효과를 지속적으로 볼 수 있는 신개념 운동으로 자세교정과 두뇌개발, 다이어트, 면역력강화,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을 준다.갑자기 찾아온 통증 말고도 스트

'코로나바이러스 교회예방 캠페인'1. 14일 이내 중국 방문자는 교회 출입을 자제해 주세요.2. 기침 등 호흡기증상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3. 예배당 입장 전 손 세정제와 온도체크에 참여하기. 4. 인사는 악수보다 목례나 눈인사 하기.

[충남일보 권준영 기자] 대전지역 크리스찬 리더들을 중심으로 매월 첫째 셋째 금요일 조찬기도모임을 갖고 대전의 성시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는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회장 오덕성 장로,충남대)은 31일(금) 오전 7시 라온컨벤션호텔에서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제8대 오덕성 회장 이임과 더불어 제9대 권혁대 신임회장의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이·취임 감사예배에는 김철민 목사(대전기독교연합회 회장), 오정호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기복 감독(대전성시화운동본부 고문)을 비롯해 제8대 대표회장 오덕성 회장(충남대 총장), 제9대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14일 오전 천안시청 사거리 마블러스T타워에 전국 최초로 2020년 4월 15일 투표참여캠페인 현수막이 걸렸다. 현수막 상단에는 “4월15일 뭐할겨?” 중단에는 “나는 확 투표할란다” 하단에는 ‘2020. 4.15 천안시장보궐선거’가 기재돼 있다.

[충남일보 강주희 기자] 한남대 서비스러닝 분야 ‘마이크로 디그리(micro degree)’에 참여 학생들이 10일 오전 서울 북촌한옥마을 입구에서 연일 몰려드는 인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마을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상생하는 관광 에티켓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마이크로 디그리는 한남대가 전국 대학 최초로 개설한 창의력 수업 기반의 학점당 학위제로 서비스러닝, 창업, 자기전공설계 등 분야별로 지정된 최소 학점을 단기간에 집중 이수하면 학사학위와 별개로 미니 학위(디그리)를 주는 제도다.

[충남일보 강주희 기자] 배재대학교 항공운항과는 23일 대학 콘서트홀에서 학생‧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항공서비스 선서식’을 열었다. 1학년 학생들은 선서식에서 항공인의 상징인 ‘윙’을 제복에 달고 예비 항공서비스 종사자가 갖출 자세와 성품을 4년간 익히겠다고 다짐했다.

[충남일보 강주희 기자] 충남대학교 경상대학과 경영경제연구소는 지난 17일 경상대학 일원에서 설립 40주년을 기념해 ‘4차산업혁명과 글로벌가치사슬’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충남대학교, 산업연구원, 한국통상정보학회, 한국경영경제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대전광역시, 대전마케팅공사가 후원한 가운데 한, 중, 일, 태국, 베트남, 인도 등 6개국에서 총 57편의 논문들이 발표됐다.

[충남일보 강주희 기자] 한남대 이덕훈 총장이 18일 낮 12시 인사례교양동 앞에서 1학기 중간고사 시험공부로 지친 학생들과 함께 피자를 먹으며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