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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한내국 칼럼] 절벽위에 선 2030의 절망
회남자 설산훈(說山訓)에는 하나의 나뭇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그 해가 장차 저물어가는 것을 알고(見一落葉而知歲之將暮), 병 속의 얼음을 보고 천하에 추위가 닥쳐옴을 아는 것은 가까운 것으로써 먼 것을 논한다는 기록이 있다.인구절벽, 취업절벽... 절
한내국 편집국 부국장   2017-03-24
[사설] [사설] 저소득층 주거시설 운영이 문제다
정부는 독거노인, 대학생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도심 내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 공급 촉진을 위해 정비사업 규제를 손질하고 중산층을 위한 기업형 임대주택사업도 본격화 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
충남일보   2017-03-24
[사설] [사설] 눈앞 대선 정쟁보다 비전부터 보여라
대선이 50일 안으로 들어오면서 각 정당들의 본선레이스가 달아오르고 있다.각 당마다 후보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경선을 치르고 있어 조만간 대선후보 윤곽이 드러날 것 같다.하지만 벌써 이번 대선도 별로 기대할 게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경선 토론장만 봐도
충남일보   2017-03-24
[데스크칼럼] [충남시론] 또 ‘포토라인’에 선 우리나라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은 검찰 청사 앞 포토라인에서 “국민에게 송구스럽고,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짧은 메시지만 남기고 청사안으로 들어갔다.포토라인은 유명인사에 대한 취재 과열 경쟁으로 인해 발행할 수 있는 몸싸움 등 불상사를 예방하려는 목적으로 설정한
임명섭 주필   2017-03-23
[사설] [사설] 한반도 정세, 불안에서 벗어나야 한다
전 대통령들이 검찰에 소환 또는 체포돼 조사 받는 날, 국민들의 가슴에는 아픈 상채기가 하나씩 남아 왔다. 1995년 11월 1일 노태우, 1995년 12월 2일 전두환, 2009년 4월 30일 노무현, 2017년 3월 2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사
충남일보   2017-03-23
[사설] [사설] 근로시간 단축, 무리하게 추진할 일 아니다
현재 주 68시간인 법정 최대 근로시간을 주 52시간으로 줄이는 법안이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상정될 것 같다. 이 위원회 산하 고용노동소위가 최근 이런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이다.핵심은 휴일근로를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충남일보   2017-03-23
[데스크칼럼] [오노균 칼럼] 엠비지의 할리우드 진출의 의미
최근 탄핵정국으로 전국이 몸살을 앓았다. 정국이 요동을 치는 동안 기업 역시 활동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이렇게 정국이 위태로울 때일수록 기업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특히 2016년 12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서 기준금리를 0.25%p
오노균 박사/충북대학교 초빙교수   2017-03-22
[사설] [사설] 암 예방의 날 기해 건강지키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암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암의 예방·치료 및 관리 의욕을 고취키 위해 해마다 암 예방의 날에 적합한 암 예방 행사를 하고 있다.어제(3월 21일)가 암 예방의 날였다.이제 국민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을 효과적
충남일보   2017-03-22
[사설] [사설] 박 前대통령 출두, 갈등의 불씨 되지 말아야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9시 30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청사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전직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기는 노태우·전두환·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네 번째다.박 전 대통령이 검찰청 포토라인에 서는 건 본인에게도 큰 불명
충남일보   2017-03-22
[데스크칼럼] [김원배 칼럼] 복수(復讐)나 보복(報復)이 무기가 되어서는 진정한 이웃이 될 수 없다
세상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때로는 잠시라도 떨어져 있으면 못살 것 같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가 하면, 때로는 단 1분이라도 함께 있기가 불편한 보기 싫은 사람들도 있다.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려면 내가 늘 좋아하는 사람들만
김원배 목원대학교 전 총장   2017-03-21
[사설] [사설] 정권 교체기 공직자 줄서기 요동친다
공직자들의 대선 줄서기가 요란스럽다. 한마디로 기가 찰 노릇이다. 이런 현상은 5·9 대선 후 새 정부 출범이 50여 일 밖에 남지 않아 관료사회가 노골적으로 줄서기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이유는 새 정부 출범이 코앞에 닥쳤기 때문이다. 정상적 선거라
충남일보   2017-03-21
[사설] [사설] 한미 금리 역전에 대비할 때다
가계부채가 새로운 위협으로 임박하면서 미국금리인상으로 인한 후폭풍이 한국경제의 새 위협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미국의 기준금리가 3개월 만에 다시 0.25%포인트 인상됐다. 연방준비제도(연준)는 15일(현지시간) 연
충남일보   2017-03-21
[데스크칼럼] [양형주 칼럼] 복잡함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최근들어 LG에서 새로 만든 스마트폰이 주목을 받고 있다.얼마 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상을 무려 31개나 수상했다. 많은 매체들이 이제야 우리는 제대로 된 스마트폰을 만났다고 하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그동
양형주 목사 대전 도안교회   2017-03-20
[사설] [사설] 어르신들에 차량 주차면을 배려하자
장수와 마아카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에게도 편리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공공주차장에 실버주차면을 제공하자는 바람이 일어나고 있다. 천안시의회 서경원 의원(천안(나) 선거구)은 제200회 천안시의회 임시회의에서 도로의 약자라는 제하의 시정 5분 발언이 어르
충남일보   2017-03-20
[사설] [사설] 포퓰리즘 공약, 유권자들이 몰아내야
포퓰리즘은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단골손님이다. 유권자들이 좋아할 선물 보따리를 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물에는 돈이 들어간다. 유권자들도 당장 뭘 준다고 하니 혜택을 볼 기대감에 표를 몰아주기도 한다.이럴 경우 돈을 주고 표를 사는 매표 거
충남일보   2017-03-20
[데스크칼럼] [한내국 칼럼] 맞벌이가 서러운 환경
저출산의 장기화로 부끄러운 나라가 한국이지만 고령화의 급증으로 생산인구 감소와 함께 늘어나는 복지비용 부족 등 산적한 어려움이 해결되지 않으면서 보통사람들의 살림살이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문제는 맞벌이 부부들로 자녀양육환경의 개선되지 않는 제도가 이
한내국 편집국 부국장   2017-03-17
[사설] [사설] 사교육이 설치면 학부모 허리가 휜다
교육부와 통계청이 공동 발표한 ‘2016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1인당 사교육비는 월평균 25만6000원으로 지난해 보다 4.8% 늘어났다. 1인당 사교육비는 이 조사 결과로 2007년 첫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며 증가 폭도 가장 컸다
충남일보   2017-03-17
[사설] [사설] 황 권한대행, 공정한 대선관리에 전념해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5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황 권한대행은 임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저의 대선 참여를 바라는 국민의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고심 끝에, 현재 국가위기 대처와 안정적 국정관리를 미루거나
충남일보   2017-03-17
[데스크칼럼] [충남시론] 말잔치로 끝나는 남여 성차별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정부는 내년부터 여성도 남성과 똑같이 군대 징병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전쟁 위험이 거의 없는 네덜란드는 징병제를 도입, 모든 남성은 17세가 되면 징집대상이 된다.내년부터는 여성도 17세가 되면 징집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임명섭 주필   2017-03-16
[사설] [사설] 공직자가 의무를 잃으면 탄핵(파면)이 온다
대통령 파면에 따른 조기 대선 레이스의 막이 올랐다. 각 당은 서둘러 당내 후보경선 절차에 들어가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정의당은 심상정 후보를 중앙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해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했음을 실감케 했다.외교부는 각국 주재 공관에 재외국민선
충남일보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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