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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오노균 칼럼] 세방화의 대표 기업, 엠비지그룹 8주년의 의미
21세기는 세방화(glocalization)의 시대이다. 세방화는 세계화(globalization)와 지방화(localization)의 합성어로서 세계화와 지방화가 동시에 일어나는 사회현상을 의미한다.기업은 세계로 뻗어 나가는 것이 지상과제인 것처럼
오노균 박사/충북대학교 농촌관광연구센터 자연생태연   2017-09-20
[사설] [사설] 학교폭력 연구와 노력이 절실하다
또래 여중생 등 10대들의 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또래 여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10대 여학생 2명을 붙잡았다. 가해 학생들은 지난 12일 저녁 자택 건물에 있는 빈 집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여중생의 뺨을 마구 때리고 발
충남일보   2017-09-20
[사설] [사설] 북핵대응, 국론 결집하고 미국에 당당히 요구해야
자유한국당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 방미의원단이 미군 전술핵의 한반도 재배치에 대한 미국 측의 부정적 입장을 직접 확인했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국당은 오히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입장이다.국방부 차관 출신 특위 소속 백승주 의원은 18일 한
충남일보   2017-09-20
[데스크칼럼] [김원배 칼럼] 10대들 보기가 겁나는 세상을 바로 잡아야 한다
최근 언론에 보도되는 10대들의 폭력행위를 보면서 ‘도대체 저 아이들의 마음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기에 저 같은 폭력을 저질렀을까?’, ‘저 아이들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기에 저런 폭력을 저질렀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같은 학교의 후배를 또는
김원배 목원대학교 전 총장   2017-09-19
[사설] [사설] 소방관에 합당한 예우와 지원 확대해야
최근 강릉시 석란정 화재 현장에서 불을 끄던 경포119안전센터소속 소방위와 소방사 2명이 화재로 정자가 붕괴되면서 잔해에 매몰돼 모두 순직했다. 이 중 소방위는 정년퇴직을 불과 1년 앞두고 있었고 소방사는 임용된 지 8개월 밖에 되지 않은 새내기 소방
충남일보   2017-09-19
[사설] [사설] 유엔제재 비웃는 북한, 생각 바꿔야
북한이 이번엔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에 떨어지는 탄도미사일을 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미사일 도발로는 10번째, 핵실험까지 치면 11번째 도발이다. 이번 도발은 유엔 안보리가 석유류 공급 축소 등이 포함된 새 대북제재 결의안 2375호를 채택
충남일보   2017-09-19
[데스크칼럼] [양형주 칼럼] 거짓말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까지 거짓말을 쉽게, 많이 하는 것 같다.우리가 흔히 하는 거짓말이 있다. ‘별일 아니야’(사실은 큰일이다), ‘괜찮아’(사실은 힘들다), ‘돈 없어’(사실은 돈 많다), ‘차가 막혀서’(길이 뻥뻥 뚫렸다), ‘가는 길이야’(출발
양형주 목사 대전 도안교회   2017-09-18
[사설] [사설] 최저임금제 후폭풍이 걱정된다
시행도 전에 최저임금 정책이 덜컥거리고 있다.정부는 내년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16.4% 오른 시간당 7530원으로 확정했다. 두 자릿수 인상은 소상공인, 영세 중소기업이 감당하기에는 힘들게 됐다.아직은 걱정뿐이지만 내년 초 임금 인상분이 적용되면 업계
충남일보   2017-09-18
[사설] [사설] 자녀를 볼모로 흥정하는 건 피해야
사립유치원의 집단휴업이 우여곡절을 거치며 철회됐다. 정부와 최대 유치원 단체인 한국유치원 총연합회(한유총)가 긴급간담회를 통해 이런 결론을 내놨다. 하지만 하루걸러 다시 파업하겠다고 입장을 바꿨다가 또 다시 철회를 결정하는 등 오락가락 반복했다. 결국
충남일보   2017-09-18
[데스크칼럼] [김인철 칼럼] 국회가 역겹다
정치세계를 들여다 보면 참 신비스럽다. 이런 생각은 도시 종잡을 수 없는 방향에 무서운 집착, 국민의 상식과 동떨어진 판단 등등 흔히 일반인의 상식으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상습적이고 왕왕 발생하기 때문이다.국민이 뽑고 국민이 위임한 그들 집단의 행
김인철 대기자   2017-09-15
[사설] [사설] 김영란법 과도한 조항 과감히 손질하라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시행(28일)된지 어느덧 1년을 맞는다.이 법이 시행되면서 우리 사회는 민원인과의 관계에서 식사비는 물론 명절 선물이나 경조사비를 전달하는 부분에 있어서까지 제한을 둔 결과 많은 변화를 보여줬
충남일보   2017-09-15
[사설] [사설] MB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 성역없이 수사해야
이명박 정부 때도 국가정보원이 정부 비판적 성향의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활동을 못 하도록 방해 공작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원세훈 국정원장 재임 초기인 2009년 7월 김주성 당시 기조실장을 팀장
충남일보   2017-09-15
[데스크칼럼] [충남시론] 충무공 김시민 장군 생가지 성역화 해라
천안이 낳은 임진왜란 진주대첩의 영웅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제463주년 탄신기념행사가 오는 23일 천안시 삼룡동 천안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려 장군의 애국정신을 다시 되살린다.올해는 어느 해보다 의미있는 기념행사를 펼쳐 후손과 지역사회에 관심의 대상이 됐
임명섭 주필   2017-09-14
[사설] [사설] 정규직 전환 무산, 교육 당국 책임이다
교육 현장의 심각한 갈등과 혼란을 불러와 논란이 많았던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 전환이 결국 무산됐다. 기간제 교사는 전체 교원의 10%에 이른다. 강사는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포함해 총 8300여 명이다.이 가운데 유치원 강사 2개 직종만 무기계약직 전환
충남일보   2017-09-14
[사설] [사설] 구직자 울리는 공공기관 채용비리 뿌리 뽑아야
공공기관의 채용비리가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감사원은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13명을 부당 채용한 사실을 적발했다.감사원이 12일 공개한 ‘공직기강 기동점검’ 결과에 따르면 박 사장은 2015년 65명, 2016년 79명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서
충남일보   2017-09-14
[데스크칼럼] [김강중 칼럼] 언론 적폐에 관한 소고(小考)
꼭 2년 전, ‘부끄럽고 희망 없는 대한민국’이라 제하의 칼럼을 쓴 적이 있다.그만큼 세월이 흘렀으나 희망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작금의 국내외 정세가 구한말만큼 위태로우니 더욱 그렇다.촛불정권이 탄생했으나 정치는 퇴행의 길을 걷고 있다. 경제, 사회,
김강중 선임기자   2017-09-13
[사설] [사설] 널뛰는 추석물가 잡아야 한다
추석이 한 달여 남겨 놓고 고공행진 중인 밥상물가에 서민들의 시름이 깊다. 특히 올 여름 폭염과 장마가 이어진 탓에 신선식품인 배추, 상추, 무, 오이, 애호박, 풋고추 등 채소류 값이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등 큰 폭으로 오르고 있어 물가가 심상
충남일보   2017-09-13
[사설] [사설] 기업 사회적 책임 공시, ‘과잉 규제’ 되지 말아야
최흥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이 시장에서 인정받도록 공시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취임식에서 “상장기업이 저출산 대응 노력, 환경보호, 노사관계 개선 등 사회적 책임에 기여한 바를 의무적으로 공시하게 함으로써
충남일보   2017-09-13
[데스크칼럼] [김창현 칼럼] 조커를 대하는 공리주의적 해법
주의사항: 이 칼럼은 2008년에 개봉한 ‘다크나이트’ 내용의 일부를 담고 있습니다.“극한의 고통은 너를 ‘이상하게’ 만든다”라는 대사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2008)는 사실 전설적인 작품으로 간주된다.고담시를 공포에 떨게 만
김창현 서울대학교 지리학 박사   2017-09-12
[사설] [사설] 청소년 나이는 낮추고 노인은 올려라
14세 미만 형사미성년자의 나이는 낮추고 65세 노인 연령기준은 올려야 된다는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형사미성년자와 노인기준 연령을 조정해야한다는 얘기는 어제 오늘에 나온 일은 아니다.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14세 전후 여중생들의 잔혹한 집단폭행에서
충남일보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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