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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한내국 칼럼] 대중은 더 용감하고 담대한 리더십 원한다
“시대가 바뀌었다. 대중은 좀 더 용감하고 대담한 리더십을 갈구하고 있다”세계경제포럼이 열리고 있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도미니크 바턴 맥킨지앤드컴퍼니 회장이 한 말이다.그는 ‘대담한(bolder) 리더십’을 얘기하면서 “내가 정부 리더라면 더 용감하고
한내국 부국장   2017-01-20
[사설] [사설] 당명 바뀐다고 정치 풍토 좋아지나
정치권은 걸핏하면 ‘재창당’을 들먹이며 그때마다 땜질식 처방으로 당명을 바꾸고 있는 것이 문제다. 정치인들이 무슨 일이 일어나면 헤쳐모이는 수순이 진행되고, 그렇게 되면 새로운 당명들이 등장하고는 한다.이번 분당 사태를 빚은 새누리당도 당명을 바꾸기로
충남일보   2017-01-20
[사설] [사설] 일자리 창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정부가 올해 첫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2017년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 추진방향’을 의결했다.회의를 주재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일자리가 민생이라는 자세로 일자리 중심의 국정운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의결 내용을 보면 정부는
충남일보   2017-01-20
[데스크칼럼] [충남시론] 노인 연령 상향조정, 이제 때 됐다
65세를 노인으로 정한 것은 19세기 독일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였다. 그는 세계 최초로 사회보험을 도입하며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을 65세로 정했다. 당시(1910년대)독일 남성의 기대수명이 47세였다.독일은 국민에게 연금을 주지 않으려는 심산으로
임명섭 주필   2017-01-19
[사설] [사설] 65세 정년연장 밀어붙이기식 추진 안 된다
정부가 직장의 법정 정년을 65세로 5년을 더 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년 60세가 의무화돼 지난해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시행됐고 올해에 중소·벤처기업을 포함한 전 사업장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또 정년을 5년 더 늘리겠다는 것이다.국가노후
충남일보   2017-01-19
[사설] [사설] 선거판 언행, 공약은 국익·품위 고려해야
대선 시계가 빨라지면서 후보들 간 신경전도 날이 서면서 언행은 물론 공약이 현실과 동떨어지는 것들도 많아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특히 후보 간 상대를 폄하하는 등 거친 표현들이 벌써부터 나오면서 과열성은 자제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적지
충남일보   2017-01-19
[데스크칼럼] [김강중 칼럼] 박정희·이병철 신화(神話)의 몰락
정유년 새해도 보름이 지났다. 새해의 설렘보다 비애의 아릿함이 크다.우리 모두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감일 것이다. 영신(迎新)의 다짐도 잠시뿐 기로에 선 대한민국은 너무나 혼돈스럽다.세습 재벌들의 반복되는 청문회를 지켜보는 것도 이제는 지겹다
김강중 선임기자   2017-01-18
[사설] [사설] 겨울철 미세먼지 종합대책 세워라
겨울철 중국발 미세먼지가 해마다 반복되면서 때때로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다. 최근 날씨가 겨울답지 않게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되고 있다.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정체돼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
충남일보   2017-01-18
[사설] [사설] 커지는 한반도 안보리스크 철저한 대응을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연초부터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한국의 대통령 리더십이 공백인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정부 출범에 즈음해 한반도 주변 강국들이 저마다 국익을 좇아 합종연횡하는 움직임이 심상찮다. 곧 닥칠 수 있는 외교안보 위기에 능동적
충남일보   2017-01-18
[데스크칼럼] [김원배 칼럼]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 못하면 생존이 어렵다
요즘 우리나라는 대선정국을 눈앞에 두고 색깔논쟁이 한참이다.이 색깔논쟁은 대선을 치를 때 마다 나타나는 현상으로 남과 북이 분단된 분단국가의 비극적인 현상이라 하겠다.빛이 바랜 공산주의 이념들은 이미 실용성면에서 민주주의의 우월성에 비해 떨어지고 있음
김원배 목원대학교 전 총장   2017-01-17
[사설] [사설] 희망을 주면 아이 울음소리는 저절로 커진다
정부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세금 김면 카드를 꺼냈다. 결혼 당해 연도의 연말정산 때 신혼부부에게 1인당 50만 원, 맞벌이라면 100만 원의 세금을 돌려준다는 것이다. 정부는 ‘2017년 경제정책방향’ 내용 중 만혼을 해결하고 저출산을 해소
충남일보   2017-01-17
[사설] [사설] 불확실성기 저성장 탈출 실기하면 안 된다
한국은행이 올해 한국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8%에서 2.5%로 다시 낮춰 잡았다. 한은은 작년 1월 올해 성장률을 3.2%로 전망했다.그후 수 차례 수정을 거쳐 결국 0.7%포인트나 낮춘 것이다. 이번 하향 조정은 어느 정도 예상된 것이다.앞
충남일보   2017-01-17
[데스크칼럼] [양형주 칼럼] 거짓말의 유혹이 커질 때
나라가 혼란스러울 때 빈번하게 등장하는 것이 거짓말과 거짓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다.성경 출애굽기에 보면 대제국 애굽의 통치자였던 바로가 제국의 노예로 일하던 일개 부족의 대표자였던 모세 앞에서 반복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장면이 등장한다.백성들의 자유를
양형주 목사 대전 도안교회   2017-01-16
[사설] [사설] 말도 배우기 전 영유아도 사교육에 몰린다
사교육 열풍이 영유아로까지 번지고 있다. 요즘 영유아 자녀를 둔 엄마들은 자녀 교육 시기에 대해서도 과거보다 크게 앞당겨 조기 교육에 매진하는 분위기이다.우리나라 만 2세 아동 10명 중 3명 이상이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육아정책연구소의 조사 결과가
충남일보   2017-01-16
[사설] [사설] 춤추는 대선공약, 포퓰리즘이 걱정된다
대선후보들의 공약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후보들이 대선 정책 선점을 겨냥해 경쟁적으로 나서는 ‘공약 러시’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조기 대선 가능성이 부상한 지 얼마 안 되는 시점에서 채 여물지 않은 공약을
충남일보   2017-01-16
[데스크칼럼] [한내국 칼럼] 눈먼 돈 좀 쓴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광화문이 매 주말마다 발 디딜 틈도 없이 꽉 메워지고 ‘즉시 하야하라’는 우뢰같은 함성이 끊이질 않고 있다. 또 한켠에서는 대통령님이 무얼 그렇게 잘못했다고 즉시 내려오라고 하느냐며 반대집회가 격렬하게 열리고 있다.촛불집회는 옳
한내국 부국장   2017-01-13
[사설] [사설] 천정부지 치솟는 설 물가 잡아야 한다
곧 설 명절이다. 물가를 잡아야 서민들도 그나마 명절을 명절답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장 보기 무섭다”는 말이 엄살이 아니다. 물가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물가가 줄줄이 오르더니 해가 바뀌어서도 그 기세는 멈출줄 모른다.특히 국
충남일보   2017-01-13
[사설] [사설] 이재용 부회장 소환, 과거단절 계기 되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특검에 소환됐다.최순실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한 뇌물공여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이다. 박영수 특검팀은 이와 함께 이 부회장에 대해 배임과 횡령 혐의 적용을 고려하고 있다. 또 국회 청문회장에서 위증했다는 혐의도 수사
충남일보   2017-01-13
[데스크칼럼] [충남시론] ‘꼬끼오’ 우렁차게 새벽을 깨워주길
옛날 시골에서 암탉이 낳는 달걀을 기다려 밥상을 차렸다는 얘기가 있다. 이 귀한 달걀은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 몫이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혼자 먹지 못하고 빤히 쳐다보는 어린 자식들의 입에 달걀찜을 나누어 먹였다.그리고 아이들은 소풍을 갈 때나 찐 달걀
임명섭 주필   2017-01-12
[사설] [사설] 심각해진 한반도 주변 정세 능동대처 필요
새해 첫 주말 촛불집회가 또 열였었다. 박근혜정권퇴진을 요구하는 진보의 국민행동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촛불집회를 가졌다.반면 보수단체들도 대통령 탄핵 무효를 주장하며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에 모여 맞불 집회를 가졌다. 보수와 진보가 갖는 의미와 특성은
충남일보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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