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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충남시론] 국책 사업도 좋지만 나랏빚도 살펴라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가 발표됐다.이같은 정부의 비전이나 실행과제 발표는 어느 정부 때나 있었던 일이기에 실천이 중요하다. 이번 새 정부도 5대 국정목표, 20대 국정전략, 100대 국정과제, 487개 실천과제 등 화려한 정책을 내 놓았다.정책마다 높
임명섭 주필   2017-07-27
[사설] [사설] 평창올림픽 개최 후 활용 방안도 걱정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2018 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에 참석,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마고원 감자와 강원도 감자가 만나는 한민족 축제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는 문을 활짝 열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충남일보   2017-07-27
[사설] [사설] 피고인 인권 지켜야 재판 생중계 명분도 산다
대법원이 25일 사회적 관심을 끄는 1·2심 선고 공판에 대해 생중계를 허용하기로 했다. 대법원은 양승태 대법원장 주재로 대법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아 ‘법정 방청 및 촬영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기로 했다.재판 중계에 대한 허가권자는 재판장
충남일보   2017-07-27
[데스크칼럼] [오노균 칼럼] 임동표 회장 괌정부 명예 시민증의 의미
임동표 ㈜엠비지 회장이 괌 주정부로부터 대한민국과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22일 명예시민증(거버너 시민 감사 서훈)을 받았다.임 회장은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 괌 독립 73주년 경축 행사에 문화사절단을 이끌고 참석, 태권도 무예 시범 등을
오노균 박사/충북대학교 초빙 교수   2017-07-26
[사설] [사설] 의원들, 외유성 해외연수 변해야 한다
최악의 수해가 났는데도 외유성 해외연수에 나섰던 지방의회 의원들을 비난하는 여론이 들끓자 일부 의원이 조기 귀국하는 등 사태는 일단 막을 내렸다. 하지만 이를 지켜 본 많은 국민들의 공분은 계속되고 있다.이들은 자기의 선거구 곳곳에서 주택과 농경지가
충남일보   2017-07-26
[사설] [사설] 신고리 공론화위, 성패는 ‘공정성 관리’에 달렸다
울산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사의 영구 중단 여부에 대해 국민 여론을 수렴할 공론화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국무조정실은 24일 공론화위 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을 위촉했다.위원에는 인문사회, 과학기술, 조사통계, 갈등관리 등 4개 분야의 전문가 2
충남일보   2017-07-26
[데스크칼럼] [김원배 칼럼] 청년실업 이렇게 해결해 보면 어떨까?
청년실업을 백과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청년실업이란(靑年失業) 일을 할 수 있고 또 일을 할 의사(意思)도 있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거나 일할 기회를 가지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그밖에 일 할 의사가 없는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
김원배 목원대학교 전 총장   2017-07-25
[사설] [사설] 협치는 패자가 아니라 승자가 될 수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문재인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우여곡절 끝에 45일 만에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한 것은 반길 만하다. 의결정족수 미달로 한때 출렁했던 본회의 표결 처리가 그래도 순조롭게 막을 내렸다.추경 규모는 11조333억 원으로 정부 안
충남일보   2017-07-25
[사설] [사설] 미국의 북한 여행 금지와 대북 정책 조율 필요하다
미국 국무부가 모든 미국 시민의 북한 여행을 전면 금지했다.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북한의 법 집행 체계에서 심각한 체포 위험과 장기간 구금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미국 시민권자의 북한 경유나 입국을 금지하는 ‘지리적 여
충남일보   2017-07-25
[데스크칼럼] [양형주 칼럼] 가계(家系)에 흐르는 저주는 없다
메릴린 히키의 는 책 서두에 나오는 일화다.어느 날 히키 여사가 남편과 이혼하려는 한 젊은 여성과 상담을 했다.히키가 물었다. “자매님의 어머니도 이혼하셨습니까?”“예”, “몇 번이나 이혼하셨습니까?”“세 번 이요”, “어머니는 자녀들을 몇이나 두셨습
양형주 목사 대전 도안교회   2017-07-24
[사설] [사설] 국민 호주머니 터는 발상 염치없다
증세 논의에 시동이 걸렸다.정부와 여당이 일단 증세 논의에 불이 붙은 모양새다. 문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추미애 민주당 대표가 법인세와 소득세 최고세율 인상안을 적시하며 총대를 메는 모습을 보였다.이같은 강성 발언이 이어지면서 부자 증세
충남일보   2017-07-24
[사설] [사설] ‘물난리 외유’ 충북도의원, 제명 당연하다
자유한국당이 사상 최악의 수해 상황에서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나 물의를 빚은 충북도의원을 21일 전원 제명했다.이날 한국당 윤리위에서 제명된 도의원은 김학철(충주1)·박한범(음성1)·박봉순(청주8) 3명이다. 한국당은 전날 당무감사위를 소집해 제명 권고
충남일보   2017-07-24
[데스크칼럼] [김인철 칼럼] “대전충남이 호구냐 핫바지냐”
대통령 선거 이후 대전과 충남에서 들리는 자조섞인 말이 ‘우리가 호구냐 핫바지냐’라는 말이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지 두 달여 동안 내각인선이 본격화 됐지만 대전과 충남 유력인사들이 발탁되지 않은 때문이다.새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늘 따라다니는 말
김인철 대기자   2017-07-21
[사설] [사설] 새 정부 과제 모두 추진하려는 것 욕심이다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은 대한민국의 향후 5년 청사진이라는 점에서 자못 기대가 크다. 하지만 모든 정책이 다 그렇지만 이번 5개년 계획도 재원조달 방안에 사활이 달렸다.국정기획자문위 계산대로 쳐도 재정 부담이 178조원에 이르러 전임 박
충남일보   2017-07-21
[사설] [사설] 경찰 인권침해 진상조사, 체질개선으로 이어져야
경찰이 과거 공권력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인권침해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상조사위원회를 운영키로 했다.경찰이 19일 자체 개혁방안의 첫머리에 올려 발표한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는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찰개혁위원회가
충남일보   2017-07-21
[데스크칼럼] [충남시론] 밥하는 ‘동네아줌마가 된 학교 급식실 조리사’
다산이 강진에 유배당한 초기에 밥 파는 노파에게서 밥을 대어먹었는데 노파가 넌지시 다산에게 물었다. “왜 남자는 귀한 대접을 당연히 받고 여자는 천한대접을 받아야 하는가냐?”고.다산은 “남자는 씨앗이고 여자는 밭이라 했으니 이는 모든 곡식과 초목이 밭
임명섭 주필   2017-07-20
[사설] [사설] 특수활동비 제도화로 혈세 낭비 없어야
청와대는 올해 청와대의 특수활동비 예산 가운데 아직 사용하지 않은 127억 원 중 42%를 줄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지원예산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고 아울러 내년 대통령 비서실 특수활동비를 올해 125억에서 97억 원으로 줄여 요구할 계획이라고
충남일보   2017-07-20
[사설] [사설] 가맹점 등 갑질문화 철저히 근절돼야
주요 외식업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공급하는 '필수 품목'의 상세한 내용과 마진(이윤)을 공개하도록 하는 등 공정위의 기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프랜차이즈사업의 경우 필요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가 이에 대해 직권조사도 할 수 있다.또 오너나
충남일보   2017-07-20
[독자칼럼] [기고] 참전용사에게 따뜻한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몇 년 전 대전 보문산 공원에서 개최된 대전지구 전투 기념행사시 미 제2사단 Russel L. Honore 사단장의 참전용사에게 보내는 존경과 박수에 신선함은 우리에게 시사 한 바가 있어 몇 가지 제안 해보고자 한다.흔히 우리나라의 기념행사시 기관·단
충남일보   2017-07-20
[데스크칼럼] [김강중 칼럼] 改革과 경제, 두 마리 토끼
가뭄이 끝나자 장마 피해로 난리다. 곧 폭염이 시작될 것이고 태풍이 몰려올 것이다.여름을 나려면 이런 순환을 거치게 마련이다. 어쩌면 5년 주기의 정권도 계절의 순환과 같지 않을까. 모든 정부가 개혁(改革)을 말하지만 일과성 ‘용두사미’에 그쳤다.김영
김강중 선임기자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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