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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김원배 칼럼] 건전한 사고는 유년기 가정교육부터
가정의 달 5월도 이제 마지막 주가 되었다.그간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스승의 날을 보내면서 가족들 간에 자주 만나지 못해 소원했었던 가정은 부모님들과 형제들이 모여 어른들께 감사하는 시간들을 가졌을 것이고, 어린이날엔 자녀들과 함께 각종 행사에
김원배 목원대학교 전 총장   2017-05-30
[사설] [사설] 고위 공직자 합리적 인선기준 마련하라
박근혜 정권 출범 당시 김용준 총리지명자를 포함해 6명을 야당(당시 더불어민주당)이 도덕성을 이유로 낙마시킨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 정권은 정권 초반의 높은 지지도와 언론의 지원을 등에 업고 문제가 많은 고위 공직 후보자를 밀어붙일 태세이다.
충남일보   2017-05-30
[사설] [사설] 준비되지 않은 경찰수사권 경계해야
새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검·경 수사권조정과 관련, 경찰 권한이 비대해지는 것에 대한 우려를 불식해야 한다고 밝혀 주목된다.박범계 국정기획위 정치·행정분과위원장은 경찰청 업무보고에서 “11만 명의 경력과 정보, 대테러, 외
충남일보   2017-05-30
[데스크칼럼] [양형주 칼럼] 못자리 인생을 꿈꾸라
요즈음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시내를 벗어나 조금만 교외로 나가면 논에 모내기를 하거나 이미 모내기를 끝낸 논들을 볼 수 있다.모내기는 그냥 하는 것이 아니다. 모내기를 하려면 먼저 못자리에서 볍씨를 키워내야 한다.볍씨를 뿌리고, 이것들이 잘 자랄
양형주 목사 대전 도안교회   2017-05-29
[사설] [사설] 쌈짓돈 다루던 특수활동비 손질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특수활동비와 특정업무경비 중 일부를 절감토록 지시하고 절감분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토록 지시했다.청와대가 전격적으로 특수활동비 자진 삭감을 결정하고 나선 까닭은 대통령부터 솔선수범해 제도적 문제점을 손보겠다
충남일보   2017-05-29
[사설] [사설] 국가인권위의 환골탈태를 기대한다
심각한 궤도 이탈로 ‘식물기구’라는 비판까지 받아 온 국가인권위원회가 환골탈태의 전기를 맞은 것 같다.‘인권변호사’ 출신인 문재인 대통령이 인권위의 대통령 특별보고를 부활하고, 정부 부처의 인권위 권고 수용률을 높이라고 지시했기 때문이다.조국 청와대
충남일보   2017-05-29
[데스크칼럼] [김인철 칼럼] 생태계 재앙 그리고 녹조라떼
이명박 정부가 국정 최우선사업이자 대표공약사업으로 추진한 4대강사업에 대해 지난 정부에 이어 이번 문재인 정부가 다시 감사의 칼을 빼내 들면서 4대강사업에 대한 감사여부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이 사업은 4대강에 보를 만들어 물을 가둔 상태로 농업
김인철 대기자   2017-05-26
[사설] [사설] 대선 때 공약 구조조정 주저할 이유 없다
대선 때 퍼주기 경쟁을 벌이듯 각가지 복지공약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 기초연금이 대표적이다. 문 대통령도 후보 당시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매월 최대 20만 원씩 지급하는 기초연금을 30만 원까지 올리겠
충남일보   2017-05-26
[사설] [사설] 대북교류 재개, 대내외 환경 충분히 살펴야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특보는 ‘5·24 조치’ 7주년인 24일 “천안함 사태를 잊어서는 안 되지만 5·24 조치는 현실적으로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문 특보는 그러나 “즉각적으로 해제한다기보다 북한의 태도 변화를 봐가며 유연하게 풀어갈
충남일보   2017-05-26
[데스크칼럼] [충남시론] 정규직 전환에 봇물 터졌다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첫 방문지로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찾아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요구가 봇물을 이루며 해당 기관,업체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한국노동조합총연
임명섭 주필   2017-05-25
[사설] [사설] 대통령이 법정에 서는 일은 없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첫 번째 정식 재판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구속된 지 53일 만이고 기소된 지 36일 만이다.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 21년 만에 전직 대통령이 또 법정에 선 것은 이유나 논리를 떠나 대한민국 공동체로서는 불행한 일
충남일보   2017-05-25
[사설] [사설] 국정기획위, 국민적 요구 부응해 달라
새 정부 5년의 밑그림을 그릴 국정기획위의 막중한 임무에 거는 국민적 기대감이 크다.국정기획위는 6월 말까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서를 만들어 7월 초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최장 70일간 활동할 국정기획위가 어떤 국정운영 청사진을 마련하느냐에 따
충남일보   2017-05-25
[데스크칼럼] [김강중 칼럼] 개혁(改革) 그리고 실패하는 이유
민주정부 3기, 문재인 대통령 개혁의 기치가 드높다.개혁(改革)은 말 그대로 나(己)를 고치고 내 살가죽(革)을 뜯어내는 고통스런 일이다.고대국가에서 가죽 옷은 사람의 계급과 신분을 나타냈다. 가죽 옷을 바꾸면 신분이 상승되는 것이다.오늘날은 낡은 제
김강중 선임기자   2017-05-24
[사설] [사설] 동남아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치자
전년 대비 2017년 3월 한 달 동안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수가 크게 줄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고 있음이 밝혀졌다.단순 수치만 비교하더라도 감소하고 있는 것은 뚜렷했다. 중국 내 자치행정구인
충남일보   2017-05-24
[사설] [사설] 4대강 감사, 누구나 수긍할 만한 결론 기대한다
역대 네번째로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책 감사가 실시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4대강 사업의 정책 결정·집행 과정 전반에 대한 감사원 감사와 함께 내달부터 4대강 6개 보의 상시 개방을 지시했다.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은 “전 정부에 대한 색깔 지우기
충남일보   2017-05-24
[데스크칼럼] [김창현 칼럼] 분열의 5월을 치료하기 위하여
T.S. 엘리어트라는 시인은 잘 알지 못해도, 그의 시에 나오는 ‘4월은 잔인한 달’이라는 시구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3월만 해도 쌀쌀한 동장군의 기운이 어느 정도 남아있기 마련이다. 비로소 꽃이 환하게 피우기 시작하는 4월은 도대체 왜
김창현 서울대학교 지리학 박사   2017-05-23
[사설] [사설] 교통 신호등 많은 우리나라 체계 개선해야
교통의 흐름을 규제하기 위해 빨강·노랑·파랑색의 3색으로 제작된 신호기를 교통 신호등이라 말한다. 교통신호기는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당시에는 둥근 신호등이 아니라 기차역 플랫폼 입구에서 볼수 있는 날개식 신호기 였다.처음에는 서울의 중심
충남일보   2017-05-23
[사설] [사설] 핵무장 강화하는 북한 해법모색 신중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강경론과 당근책을 잇따라 꺼내는 등 대북정책에 오락가락하는 사이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도 안돼 두번이나 미사일발사를 하는 등 여전히 호전책을 유지하고 있다.취임과 함께 강경책을 꺼내 든 트럼프는 그러나 전제조건을 달
충남일보   2017-05-23
[데스크칼럼] [양형주 칼럼] 변화의 바람, 어떻게 헤쳐나갈까?
전 세계 디지털 카메라의 양대 산맥이라고 하면 일본의 캐논과 니콘을 꼽는다.카메라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많은 이들이 디지털 카메라가 사양길로 접어들 것으로 예측했다.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도 그 기능이 상당하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형주 목사 대전 도안교회   2017-05-22
[사설] [사설] 허술한 행정이 수십 억 원을 날렸다
천안시가 도시계획도로와 완충녹지를 시에 기부채납하는 조건으로 건축허가를 내주고 사업이 마무리 됐는데도 문제의 땅에 대한 소유권 이전 등 행정 절차를 게을리 하는 바람에 시에 기부채납키로 한 값비싼 땅이 한국자산공사에 공매 처분돼 논란이 됐다.문제의 땅
충남일보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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