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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한내국 칼럼] 절벽위에 선 2030의 절망
회남자 설산훈(說山訓)에는 하나의 나뭇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그 해가 장차 저물어가는 것을 알고(見一落葉而知歲之將暮), 병 속의 얼음을 보고 천하에 추위가 닥쳐옴을 아는 것은 가까운 것으로써 먼 것을 논한다는 기록이 있다.인구절벽, 취업절벽... 절
한내국 편집국 부국장   2017-03-24
[데스크칼럼] [충남시론] 또 ‘포토라인’에 선 우리나라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은 검찰 청사 앞 포토라인에서 “국민에게 송구스럽고,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짧은 메시지만 남기고 청사안으로 들어갔다.포토라인은 유명인사에 대한 취재 과열 경쟁으로 인해 발행할 수 있는 몸싸움 등 불상사를 예방하려는 목적으로 설정한
임명섭 주필   2017-03-23
[데스크칼럼] [오노균 칼럼] 엠비지의 할리우드 진출의 의미
최근 탄핵정국으로 전국이 몸살을 앓았다. 정국이 요동을 치는 동안 기업 역시 활동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이렇게 정국이 위태로울 때일수록 기업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특히 2016년 12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서 기준금리를 0.25%p
오노균 박사/충북대학교 초빙교수   2017-03-22
[데스크칼럼] [김원배 칼럼] 복수(復讐)나 보복(報復)이 무기가 되어서는 진정한 이웃이 될 수 없다
세상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때로는 잠시라도 떨어져 있으면 못살 것 같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가 하면, 때로는 단 1분이라도 함께 있기가 불편한 보기 싫은 사람들도 있다.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려면 내가 늘 좋아하는 사람들만
김원배 목원대학교 전 총장   2017-03-21
[데스크칼럼] [양형주 칼럼] 복잡함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최근들어 LG에서 새로 만든 스마트폰이 주목을 받고 있다.얼마 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상을 무려 31개나 수상했다. 많은 매체들이 이제야 우리는 제대로 된 스마트폰을 만났다고 하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그동
양형주 목사 대전 도안교회   2017-03-20
[데스크칼럼] [한내국 칼럼] 맞벌이가 서러운 환경
저출산의 장기화로 부끄러운 나라가 한국이지만 고령화의 급증으로 생산인구 감소와 함께 늘어나는 복지비용 부족 등 산적한 어려움이 해결되지 않으면서 보통사람들의 살림살이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문제는 맞벌이 부부들로 자녀양육환경의 개선되지 않는 제도가 이
한내국 편집국 부국장   2017-03-17
[데스크칼럼] [충남시론] 말잔치로 끝나는 남여 성차별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정부는 내년부터 여성도 남성과 똑같이 군대 징병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전쟁 위험이 거의 없는 네덜란드는 징병제를 도입, 모든 남성은 17세가 되면 징집대상이 된다.내년부터는 여성도 17세가 되면 징집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임명섭 주필   2017-03-16
[데스크칼럼] [김강중 칼럼] 비정상의 종언(終焉), 그리고 새 출발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 21분, 헌정사 최초로 대통령이 파면됐다. 헌재 재판관 전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다. 지난해 12월 9일 국회 의결로 소추된 대통령 탄핵은 이렇게 종언(終焉)을 고했다.
김강중 선임기자   2017-03-15
[데스크칼럼] [김원배 칼럼] 웰에이징(Wellingaging)의 인생을 설계하자
우리사회가 옛날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고민에 빠져 있다.경제대국이 되고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출산율은 떨어지는데 비해 평균수명은 늘어나, 노인들의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전반적인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뿐만 아니라 노인들을 위한 복지정책의 확대로 젊은
김원배 목원대학교 전 총장   2017-03-14
[데스크칼럼] [양형주 칼럼] 어디서 기쁨을 찾을 수 있을까?
남아프리카 공화국 성공회의 대주교인 데즈먼드 투투 대주교와 달라이 라마로 알려진 티벳 불교의 지도자 텐진 가쵸에게는 공통점이 몇 가지 있다.먼저 둘 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는 점이다. 투투는 1984년에, 달라이 라마는 5년 후인 1989년에 수상했
양형주 목사 대전 도안교회   2017-03-13
[데스크칼럼] [한내국 칼럼] 리스크 매니지먼트가 없다
비슷한 대형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정해진 대응메뉴얼이 없어 국가혼란이 반복적으로 방조되고 잇어 이를 관리할 통합메뉴얼이 정비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른바 리스크 메니지먼트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뜻이다.대형사고는 비단 건축물 붕괴나 세월호
한내국 편집국 부국장   2017-03-10
[데스크칼럼] [충남시론] 국민 모두가 승복하고 차분하게 기다리자
대한민국호(號)의 명운을 가를 ‘운명의 한 주’가 시작되면서 정치권이 긴장과 혼돈의 터널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탄핵심판 선고를 눈앞에 두고 탄핵 찬반단체가 대규모 집회로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3·1절에도 국민들의 마음은 편치 않게 했다. 일제의 모진
임명섭 주필   2017-03-09
[데스크칼럼] [오노균 칼럼] 김관복 여사를 추모하며
김관복 여사(세례명: 엔젤라)가 2017년 3월 6일 1시경 대전시 을지병원에서 향년 86세로 타계했다.장례식장은 대전 을지병원 장례식장에서 김관복 여사의 사위가 그룹 회장으로 있는 ㈜MBG의 회사장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장례위원장은 대표이사가 맡아
오노균 박사/충북대학교 초빙교수   2017-03-08
[데스크칼럼] [김원배 칼럼] 곳간이 차야 인심이 후해진다는데
세상살이가 어려울수록 사람들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생각보다는 혼자서 잘 살아보자는 생각들을 하게 된다.여유가 있을 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던 일들이 여유가 없어 살기가 각박할 때는 다툼으로 발전하며 심지어는 가족들 간 또는 이웃들 간, 국가들 간
김원배 목원대학교 전 총장   2017-03-07
[데스크칼럼] [양형주 칼럼] 급하더라도 천천히
어느 아파트 주민이 토요일 오후에 산책가려고 아파트를 나오다가, 핸드폰을 두고 나왔다. 다시 핸드폰을 가져오려고 아파트 현관으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탔다.이 분은 아파트는 21층짜리 아파트의 18층에 살았다. 엘리베이터를 탄 후 빨리 가져올 생각으로
양형주 목사 대전 도안교회   2017-03-06
[데스크칼럼] [한내국 칼럼] 맹자의 나라 중국, 그리고 필부지용(匹夫之勇)
중국의 사드보복을 보면 화가 치밀어 말문이 막힌다. 자국이익을 위해 목숨 버리는 것을 어찌 탓할 것까지 없지만 노골적인 힘을 내세운 폭력수준의 보복에 진저리 쳐지기까지 한다.더욱이 한국은 정치적 혼란으로 숨쉴 수 없는 형국이니 그 충격이야 몇곱절은 크
한내국 편집국 부국장   2017-03-03
[데스크칼럼] [충남시론] 가짜뉴스가 진짜뉴스를 앞지르는 세상
‘가짜 뉴스’가 한 때 기승을 부렸다. 근거 없는 가짜뉴스가 생산되고 유포되는 것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가짜뉴스는 지구촌에서도 계속 기승을 부리고 있어 골칫거리다.가짜뉴스는 정치적이든, 인기인이든, 금전적이든 악의적인 목적을 위해 거짓이나 허위를
임명섭 주필   2017-03-02
[데스크칼럼] [김원배 칼럼] 낙수효과(落水效果)와 분수효과(噴水效果)
작금 각국의 정치인들은 그들의 국민들이 어떻게 하면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잘 살고 생활이 안정되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선거에 의해 국민들로부터 선택을 받아야 하는 국가들의 경우에는 그들의 국민들로부
김원배 목원대학교 전 총장   2017-02-28
[데스크칼럼] [양형주 칼럼] 혁신은 묻고 듣는데서 출발한다
할리우드 영화사 중에 가장 혁신적인 스튜디오로 꼽히는 이매진 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창의적으로 만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여기서 만든 영화를 몇 가지만 봐도 알 수 있다.오스카상을 받은 , 짐 캐리가 주연한 , 우주탐사 여행을 그린 ,
양형주 목사 대전 도안교회   2017-02-27
[데스크칼럼] [한내국 칼럼] IMF의 ‘잃어버린 20년’ 경고
예상보다 빠른 일본경제의 회복세와 절망으로 치닫는 한국경제 상황을 보면 자괴적 탄식이 절로 나온다. 아베노믹스의 탄력으로 일자리까지 늘면서 탄력을 얻는 일본과 정반대 현상이 교차되는 이유때문이다.최근 일본은행은 2017 회계연도(올해 4월 초∼
한내국 편집국 부국장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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