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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김강중 칼럼] 불행한 대전市長, 불안한 시민(Ⅱ)
개인적으로 위 제목의 칼럼을 다시 쓰지 않기를 희망했다.결론부터 말하자. 민선 6기의 야심찬 ‘행복한 대전, 살맛나는 대전’은 공허하게 끝났다. 마침내 대전시장은 불행하고, 시민도 불안하다. 북핵과 지진, 금리 인상이 아닌 권선택 시장의 유고(有故)
김강중 선임기자   2017-11-22
[데스크칼럼] [김창현 칼럼] “수능 연기(延期)는 혼란이 아닙니다. 안전입니다”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침대는 과학입니다”라는 광고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이 광고의 파장은 뜻밖에 엄청났다. 초등학생들이 “다음 중 가구가 아닌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시험문제에 정답 “세탁기”가 아닌, “침대”를 고른다는 것이다. 이 광고가 초등
김창현 서울대학교 지리학 박사   2017-11-21
[데스크칼럼] [양형주 칼럼] 신이 계시다면 왜 나에게 이런 고난이?
우리의 삶에 고난이 지나갈 때 신앙의 유무를 떠나 누구나 본능적으로 던지는 질문이다. 이 문제를 놓고 고민은 하지만 사실 뾰족한 답을 찾기란 참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질문 자체를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보면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한 신선한 통찰을 얻을
양형주 목사 대전 도안교회   2017-11-20
[데스크칼럼] [한내국 칼럼] 재난을 대하는 시각
갑작스런 지진으로 수능시험이 연기됐고 해당지역민들의 고통과 함께 안전문제로 정부의 위기관리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사상 두번째 큰 충격의 지진 강타로 전국이 모두 지진공포에 휩싸였으며 순식간에 한국 전체가 패닉충격에 휩싸였다.순식간에 덮친 지진공포는
한내국 편집국 부국장   2017-11-17
[데스크칼럼] [충남시론] 노인이 서글퍼하는 ‘100세 시대’
인생이 노안이 되면 이 세상을 떠나야 할 준비를 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영정사진도 챙겨놓아야 할 신세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 노인들은 평균수명을 넘기거나 가까워지면 죽음에 대한 두러움과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다.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물들은 자라면
임명섭 주필   2017-11-16
[데스크칼럼] [오노균 칼럼] WGTO 농촌의 다원적 공익가치 헌법 반영 100만명 서명운동
WGTO 국제그린투어리즘연맹(총재 임동표)이 농업·농촌의 공익적(다원적) 가치를 개정 헌법에 담기 위한 100만 명 서명운동을 전국으로 전개하고 있다.이 운동을 선봉에서 이끌고 있는 임동표 총재는 농업의 다원적 기능인 공익적 가치가 헌법에 반영이 될
오노균 박사/충북대학교 초빙교수 자연생태연구원장   2017-11-15
[데스크칼럼] [김원배 칼럼] 진정한 CEO는 미래에 대한 확신 속 추진력 있어야 한다
얼마 전 조선일보에 소개된 SK그룹의 최태원회장과 SK하이닉스기사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재벌2세로 이런저런 구설수를 타기는 했어도 선친으로부터 물려받은 기업을 큰 무리 없이 이끌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SK하이닉스의 희망을 볼 수 있었다.SK
김원배 목원대학교 전 총장   2017-11-14
[데스크칼럼] [양형주 칼럼] 죽음의 시대에 행복찾기
어떤 중년의 남자가 경제적인 쪼들림으로 고민하며 해변을 거닐다가 모래 사장에 콕 박혀 있는 알라딘의 마술램프를 발견했다. 그래서 열심히 문질러 보았더니 ‘평!’하는 소리와 함께 지니가 나타났다.“주인님 부르셨습니까? 소원을 말하십시오. 그런데 제가 들
양형주 목사 대전 도안교회   2017-11-13
[데스크칼럼] [김인철 칼럼] 트럼프는 한국에, 일본은 트럼프에 맞춘 외교전
호전적 북핵 긴장속에 미국 트럼프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이 매우 중차대한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듯 하다. 중국을 방문중인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일본을 거쳐 한국을 경유했다. 우리의 방문은 국빈방문이다. 벌써부터 세계적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이번 방문길
김인철 대기자   2017-11-10
[데스크칼럼] [충남시론] 사면권 신중하게 행사해야 한다
청와대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대규모 특별사면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법무부에서 하는 실무적인 준비는 특사를 하는 전제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행정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임명섭 주필   2017-11-09
[데스크칼럼] [김강중 칼럼] 결혼한 딸에게 띄우는 편지.
이번 글감은 시사 문제나 사회의 이슈가 아닌 필자 개인의 소소한 얘기이다.먼저 독자 분들께 양해를 드린다.딸을 출가시키며 울컥했던 아버지들에게 바치는 위로의 글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각설하고, 곱게 잘 자란 준 막내 딸, 한솔아.눈부신 시월의 마지막
김강중 선임기자   2017-11-08
[데스크칼럼] [김창현 칼럼] 브렉시트와 카탈루냐 독립운동이 암시하는 것
작년 유럽에서 들려오는 가장 뜨거운 뉴스는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였다. 2016년 6월 24일, 영국은 브렉시트 찬반투표를 실시했고, 그 결과 51.9%가 탈퇴를 지지했다. 그 여파로 캐머룬 총리가 사퇴하고 영국은 유럽연합 탈퇴
김창현 서울대학교 지리학 박사   2017-11-07
[데스크칼럼] [양형주 칼럼] 에너지의 방향을 관리하라
에너지가 잘못된 방향으로 분출되는 것을 성경은 죄라고 한다.‘죄’라는 헬라어 단어 ‘하마르티아’는 화살이 과녁을 빗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생각해보라. 과녁을 맞추지 않았지만, 과녁까지 날아가 화살이 꽂히려면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화살에 실려야 한다.미국
양형주 목사 대전 도안교회   2017-11-06
[데스크칼럼] [한내국 칼럼] 개헌(改憲)을 보는 시각
개헌론이 한창이다. 헌법을 바꾸자는 말이다. 우리나라 최상위 기본법을 바꾸는 일은 그러나 매우 신중히 행해야 하는 일이다. 헌법은 국민의 기본권이면서 동시에 국가존립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를 손보는 것은 매우 까다롭고 힘이 드는 일이다.문재인
한내국 편집국 부국장   2017-11-03
[데스크칼럼] [충남시론] 국빈방문, 안보와 경제에 동맹 관계 다져야 한다
북한을 ‘악의 축’이라 불렀던 조지 부시 대통령이 2002년 방한 때 도라산역을 방문했던 건 그 자체로 남북 화해에 대한 지지의 메시지를 던졌다. 이번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 기간 중에도 ‘평화’ 메시지를 부각할 수 있도록 정부의 외교·안보 라인은
임명섭 주필   2017-11-02
[데스크칼럼] [오노균 칼럼] WGTO국제기구 ‘세종’서 창설하다
충북대학교 농촌관광연구센터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아프리카미래재단, 전국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MBG그룹이 후원하는 국제학술세미나와 함께 국제그린투어리즘연맹(World Green Tourism Organization/WGTO)이 지난 30일 정부세
오노균 박사 충북대 초빙교수/자연생태연구원장   2017-11-01
[데스크칼럼] [김원배 칼럼] ‘부동산 투기억제정책’ 부동산시장 안정화 기대한다
부동산투기 억제정책은 역대 모든 정부가 정권의 명운을 걸고 실시했지만 대부분의 경우 실패했다. 때로는 국민들을 설득하기도 하고 때로는 국민들에게 겁을 주면서 부동산투기를 억제하기 위한 정책을 실시했는데 기대와는 달리 성과는 그리 좋지를 못했다.문재인
김원배 목원대학교 전 총장   2017-10-31
[데스크칼럼] [양형주 칼럼] 이웃 사랑의 또 다른 이름, 책임
어느 영화에서 나온 장면이다.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뽀뽀를 하고, 웃고 즐거워하면서 고백한다. 남자가 먼저 ‘사랑한다’(I love you)고 고백한다. 그러자 여자도 이에 ‘사랑한다’(I love you, too)고 응답한다.여자는 남자의 깊은 사랑을
양형주 목사 대전 도안교회   2017-10-30
[데스크칼럼] [김인철 칼럼] 방위비분담금 효용성 따져봐야 한다
한미동맹이라는 우산아래 절대적 미국의 보호아래 놓여졌다는 한국의 국방력을 유지하는 비용이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이다. 이 자금은 국민의 세금으로 세워진 예산 가운데 결코 적지않은 비용을 빼내어 미국에 제공하는 비용이다.일 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금까지
김인철 대기자   2017-10-27
[데스크칼럼] [충남시론] ‘에이즈 감염’ 채팅앱도 문제다
최근 에이즈에 감염된 20대 여성이 스마트폰 채팅앱으로 만난 남성과 성관계를 맺어 논란이 거세다. 사회 각계에서 성매매의 온상이 된 채팅앱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촉구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채팅앱을 처벌할 규정이 없어 안타깝다.채팅앱이 에이즈 등 성병은
임명섭 주필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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