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태안 원이중학교(교장 김영택)는 월요일마다 1시간씩 외부강사를 초빙해 실시하는 전교생 검도 체육활동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원이중학교에 따르면 학생들의 심신을 단련하고 인격을 수양하며,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검도활동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예의를 중시여기는 무도로써 절도있는 몸가짐과 절제하는 마음을 길러 학생 품성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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