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글씨 배워요”여름방학을 맞아 도솔청소년문화의 집을 찾은 학생들이 pop예쁜글씨 배우기에 열중하고 있다.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솔청소년문화의 집은 여러 가지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과 문화창작실, 음악활동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청소년의 문화놀이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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