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사장 김기학)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최명옥)와 지난 26일 대전어린이회관과 남선공원종합체육관에서 대전종합사회복지관 방과후교실 아동 40명과 후원자 및 직원 15명이 함께 한 가운데 초록우산 비전캠프 직업·문화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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