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층에 생필품·후원금
소외층에 생필품·후원금
천안우체국
  • 장선화 기자
  • 승인 2010.09.15 1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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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우체국은 다가오는 추석절을 맞아 소년·소녀가장과 홀로사는 어르신등 8명에게 생필품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몸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우체국 직원들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을 전달했다.
천안우체국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여섯 가정에게 매월 1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는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 집배원 2명이 지난 2006년 3월부터 홀로 사는 어르신 2명과 자매결연을 맺고 집배 업무중 수시로 방문해 안부를 여쭙는 등 친부모처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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