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매월 네번째 목요일에 실시되는 ‘도레미의 날 캠페인’ 행사로 대전지방경찰청을 비롯해 공단, (사)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 교통안전공단 및 모범운전자회 등 시민단체 200여 명이 모여 생활속 안전의식 정착 및 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자 및 일반시민들에게 이륜차 재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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