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를위해 지난 2006년 3월 토지정보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해 1년 740만여건의 토지정보를 제공해 왔고 서비스 실시 후 4년여동안 3000만여건의 토지정보를 제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08년 5월부터 발급서비스 시범운영 후 지난해 5월 도내 전 시·군에서 전면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2008년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발급서비스를 시작으로 토지(임야)대장, 개별공시지가확인서, 건축물대장, 지적(임야)도, 경계점좌표등록부, 지적기준점 등본 등 서비스 품목을 계속해 확대하며 내달부터 발급서비스 예정인 개별주택가격확인서까지 포함하면 토지정보에 대한 전 종목(8개)에 대해 서비스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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