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아산시 탕정면은 가을철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탕정을 만들기 위해 공무원과 (주)삼성코닝정밀소재 직원,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두리∼명암2리 주요 도로변 상점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탕정지역 기업체와 단체들이 솔선해 도로변과 상점가 3㎞를 청소하고 쓰레기 20여 톤을 수거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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